
石川啄木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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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石川啄木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1886-1912)는 일본의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입니다. 짧은 생애 동안 '슬픔 장난감'(悲しき玩具) 등의 시집과 '구름은 천재이다'(雲は天才である) 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단가 형식의 시에 자유로운 표현을 담아 일본 근대 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시각과 섬세한 감수성이 그의 작품의 특징입니다.
石川啄木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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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氷屋の旗 石川啄木 親しい人の顔が、時として、凝乎と見てゐる間に見る見る肖ても肖つかぬ顔――顔を組立ててゐる線と線とが離れ/\になつた様な、唯不釣合な醜い形に見えて来る事がある。それと同じ様に、自分の周囲の総ての関係が、亦時として何の脈絡も無い、唯浅猿しく厭はしい姿に見える。――恁うした不愉快な感じに襲はれる毎に、私は何の理由もなき怒り――何処へも持つて行き処の無い怒を覚える。 双肌脱いだ儘仰向に寝転んでゐると、明放した二階の窓から向ひの氷屋の旗と乾き切つた瓦屋根と真白い綿を積み重ねた様な夏の雲とが見えた。旗は戦と風もない炎天の下に死んだ様に低頭れて襞一つ揺がぬ。赤い縁だけが、手が触つたら焼けさうに思はれる迄燃えてゐる。 私も、手も足も投出した儘動かなかつた。恰も其氷屋の旗が、何かしら為よう/\と焦心り乍ら、何もせずにゐる自分の現在の精神の姿の様にも思はれた。そして私の怒りは隣室でバタ/\団扇を動かす家の者の気勢にも絶間なく煽られてゐた。胸に湧出る汗は肋骨の間を伝つてチヨロリ/\と背の方へ落ちて行つた。 不図、優しい虫の音が耳に入つた。それは縁日物の籠に入れられて氷屋の店に鳴くのである
Chapter 1 본문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어휘. 읽기 전에 한 번 훑어보면 본문 흐름을 잡기 쉽습니다. (불용어 제외)
저자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1886-1912)는 일본의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입니다. 짧은 생애 동안 '슬픔 장난감'(悲しき玩具) 등의 시집과 '구름은 천재이다'(雲は天才である) 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단가 형식의 시에 자유로운 표현을 담아 일본 근대 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시각과 섬세한 감수성이 그의 작품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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