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렬전 9 — 태평성대와 대단원
ᄒᆞ심이 ᄂᆡ오다가졔어미를 만나니고나비그긔미를 알고 ᄃᆡ로ᄒᆞ 야원수전의알외고낭자와 연심을 죽이고 자ᄒᆞ야급피드러 가문안ᄒᆞ고 엿자오ᄃᆡ소인의 ᄯᅡᆯ이 얼골리 절ᄉᆡᆺ이오 ᄐᆡ도잇 난고 로상공젼의 수청을 보ᄂᆡ ᄯᅥ니 제몸은 피ᄒᆞ고다로연이 뒤로 드로갓사오니 두년을 치죄 ᄒᆞᄋᆞᆸ소셔원슈ᄃᆡ로ᄒᆞ아ᄃᆡ 로온녀을 나입ᄒᆞ라연심이 잡펴드러 게ᄒᆞ의 복지ᄒᆞ니 원슈 문왈너난부삼욕심으로 ᄃᆡ신을 잘단이 난야 죽을 듸도ᄃᆡ로 갈가연심이 엿자오ᄃᆡ소녀비록천비오나일ᄉᆡᆼ의 수졀ᄒᆞ난 ᄉᆞᄅᆞᆷ을 불상어긔ᄋᆞᆸ더니 수년져ᇿ의 어미외 촌의 갓다마엇더 ᄒᆞᆫ녀자를 다려다가수양 ᄯᆞᆯ을 삼아등ᄂᆡ마ᄃힹ수청을 드리고 자ᄒᆞ되 그녀자구든졀ᄀퟅ 쳥쳔의 일월갓고 삼동의 촉물 갓치 변할 긔리입난고로소녀ᄆᆡ 양구네ᄒᆞᄋᆞᆸ더니 마잠ᄃᆡ상공이 ᄒᆡᆼ차ᄒᆞᄋᆞᆸ시ᄆᆡ그녀자를 구완ᄒᆞ야ᄃᆡ로 와ᄉᆞ오 니죄를 주ᄋᆞᆸ 소셔원슈이말을 듯고마ᄋᆞᆷ이 절노비감ᄒᆞ야의심이 나난지 라다시왈그녀자의 셩명이무엇시며 절ᄀᆡ잇다ᄒᆞ니뉘집녀 자냐언심이 ᄃᆡ왈그녀자소녀의 사오년을 동거ᄒᆞ되종시셩 명을 모론다ᄒᆞ고 쥐집이란말을 안이ᄒᆞ더니다 원슈고히여 겨왈적실리그러ᄒᆞᆯ진ᄃᆡ밧비입시ᄒᆞ라이 ᄯᆡ낭자연심이 잡 펴갓단말을 듯고 고신셰를 자탄ᄒᆞ더니 ᄯᅳᆺ 박긔만비 십여명ᄋퟄ 나와 잡아다가 게ᄒᆞ의 복지ᄒᆞ니 운수창문을 열고 낭자의 상 을 보니 숙면인듯 ᄒᆞ고 심신이 비감ᄒᆞ야자게이 보니의상은 남누ᄒᆞ나긔ᄉᆡᆼ되기ᄉᆡᆼ심박기요천인자식앗갑 ᄯᅩ다원수소 ᄒᆡ를나지기ᄒᆞ야낭자다려왈거동을 보니천인자식안이요 녀자의 말을 드로거니와수절을 ᄒᆞᆫ다ᄒᆞ니뉘집자손이 며낭 비양더자가되여난지진졍을 은위치말고 날다려이르면알 일이잇스리라말을 자상이ᄒᆞ라ᄒᆞ니 이 ᄯᆡ낭자게ᄒᆞ의복지 ᄒᆞ야원슈의말을 드르 ᄆᆡ낭군과 이별할 ᄯᆡᄒᆞ직ᄒᆞ고 가던말 리두귀에ᄌᆡᆼᄒᆞ야일분도다르미염난지라낭자젼일은도 망ᄒᆞ야왓긔로 셩명거지를 여 ᄯᅥ니 마ᄋᆞᆷ이 자연비감ᄒᆞ야 진졍으로 엿자오ᄃᆡ소녀는 다른 사ᄅᆞᆷ이 안이라이골월게촌 사는 강승상의 무남독녀ᄋᆞᆸ더니 부친이 말리연결의 귀양간 유주부를 위ᄒᆞ야상소ᄒᆞ야 ᄯᅥ니만고역젹정ᄒᆞᆫ담이 충신을 모ᄒᆞᆷᄒᆞ야 승상을 옥문관의 귀양ᄒᆞ고 소녀의 모녀를 잡바궁 비속공ᄒᆞ랴ᄒᆞ고 금부도ᄉᆞ와 잡아 갈졔쳥슈의 야간도주ᄒᆞ 야모친은 물의 ᄲᆞ져죽고 소젼도죽으려ᄒᆞ더니 영능관비외 촌의 갓다오난길의 다라고 졔집의 와혐악이 무슈ᄒᆞ되연심 의심을 입어이 ᄯᆡ가지살이 ᄡᅳ나오날은 이말을 원슈젼의 고 ᄒᆞ고ᄒᆞ릴업시자결코져ᄒᆞ난이 다원슈이말을 듯고 당의 ᄯᅱ 여나려셔며이 게웬말인가 영능듸슈밧비불너강승상을 오 시라ᄒᆞ니라이 ᄯᆡ강승상이 쳐자를 ᄉᆡᆼ각ᄒᆞ야잠을 못자니몸 이곤ᄒᆞ야 조으더니 ᄯᅳᆺ 박기 원슈오시란말의 놀ᄂᆡ여드러오 니원슈왈이게강낭자안이 온닛가강낭자사라왓난이다승 상이 말을 듯더니 졍신이 아득ᄒᆞ야 천지가캄캄ᄒᆞᆫ지라원 슈이별ᄒᆞᆯ ᄯᆡ셔로주던신포를 ᄂᆡ여노코상고ᄒᆞ니일호도의 심이 업난지라 승상이 낭자의 목을 안고 궁글며 왈ᄂᆡ ᄯᅡᆯ경화 야청슈의 죽엇다더니 혼ᄇᆡᆨ이 사라왓냐 ᄭᅮᆷ이 냐ᄉᆡᆼ시냐 너의 낭군유츙여링 와 ᄡᅳ니 소식듯고 차자옷냐 우리 집이 쏘오되 여양유쳥 푸린가지빈터만나마 ᄡᅳ니 실푼마ᄋᆞᄋᆞᆷ엇지 다진 졍ᄒᆞ리원슈낭자를 보고ᄒᆞ난말이 며 셰졍담을 엇지다기 로ᄒᆞᆯ가이 ᄯᆡ장부인이 ᄂᆡ동원의 잇다가이기별을 듯고 급피 나와 보니 낭자부지예로 문안ᄒᆞ고 살아난말삼을 자상이 ᄒᆞ니 장부인이 손을 잡고 오라셰상ᄉᆞᄅᆞᆷ이 고상이 만타ᄒᆞ나우 리고 녹난듯원슈동원의 놉피안져관비를 자바드려수죄왈 너를 죽일거시로 ᄃᆡ너갓탄천시년이 ᄉᆞᄅᆞᆷ을 아라 볼손야쳥 수의 가낭자구ᄒᆞᆫ일노방송ᄒᆞ난니덕인졸알나연심을불너 무슈이 치사ᄒᆞ고 보ᄂᆡ러ᄒᆞ니낭자져ᄐᆡ안졋다가 왈연심은 날과 ᄇᆡᆨ년의 인이니 일시치사 ᄲᅮᆫ안이 라평ᄉᆡᆼ을 ᄒᆞᆫ긔지ᄂᆡ고 져ᄒᆞ나니황셩으로 다려가사이다원슈그말을 올이여겨연 심을 불너무인을 착시리모시라 연심이 황공ᄒᆞ여ᄒᆞ더라원 슈전후사연을 낫치긔록ᄒᆞ야나라의장게ᄒᆞ고 길을 ᄯᅥ나 올ᄉᆡ장부인은 금덩을 차고 강낭자와 조낭자는옥교를 타고 좌우로모시고 강승상은 수ㅎᄅᆡ타고 오국사신이 모셔난ᄃᆡ원 슈는 일광주용이 ᄀᆞᆸ의 장셩검을 들고 ᄃᆡ완마상놉피안 자오 마ᄃᆡ로ᄒᆡᆼ군ᄒᆞ야완 잉나오니그거동과그영화는 천고의 쳐음이라 게양의 을지ᄂᆡ여 청수가 의다르니 소부인죽던 고시라원슈승상을 위ᄒᆞ야영능ᄐᆡ슈밧비불너졔물을 작만 ᄒᆞ야승상을 주인삼고 조낭자는 집사되야원슈는축관되고 독축ᄒᆞ며 통곡ᄒᆞ난말리 회슈의 모친녜사ᄒᆞᆯ ᄯᆡ와 다름업더 라제를 파ᄒᆞᆫ후의 ᄒᆡᆼ군ᄒᆞ야 올나올졔이 ᄯᆡ쳔자와 황ᄐᆡ후며 연와과 조졍의 셔충열을 가달국의 보ᄂᆡ고 주야ᄉᆡᆼ각ᄒᆞ며장 붕니을 차자오난가ᄒᆞ야일야ᄒᆞᆫ탄ᄒᆞ더니 ᄯᅳᆺ 박긔원슈의 장 게를 보고질거온마ᄋᆞᆷ층양 업시 장안ᄇᆡᆨ셩 더리니말을 듯 고각자식을 보랴ᄒᆞ고 다토와 나오더라 천자와 ᄐᆡ후와연 왕이 ᄇᆡᆨ니박기 나와 마질 ᄉᆡ원슈의 위염을 보니 셔천 삼십육 도며 남만오국이 며금은 예단과 일등미ᄉᆡᆨ드리차레로말을 타고 오국사신이선봉되야낭자ᄒᆞ게 드러오고그가온ᄃᆡ금 등옥교 ᄯᅥ오난 ᄃᆡ강낭자는 좌편이 오조낭자는 우편이 라좌 우쳥ᄶᅡᆼ고여난ᄃᆡ금슈단 양산ᄃᆡ은 반공의 소사 ᄯᅩ다강승상 이수ᄅᆡ우의 놉피안자오며 군사젼후나열ᄒᆞ고 그뒤의 ᄯᅡ로 난이 십장홍모사명긔는 ᄒᆞᆫ가온ᄃᆡ셰워오고 용졍봉긔 ᄃᆡ장 긔며 긔치창검삼친병마젼후의 작ᄃᆡ하고 승정고와 ᄒᆡᆼ군고 는원근산천의 진동ᄒᆞ며 도원슈는 일광주용인ᄀᆞᆸ장셩검놉 피들고 쳔사마빗겨 타고 황용수를거사리고 봉의 눈을 반만 ᄯᅥ셔구ᇿ사를 ᄌᆡ촉ᄒᆞ니 웅장ᄒᆞᆫ거동은 일ᄃᆡ 장관이요 쳔추의 피문이라 이 ᄯᆡ장안 만민이 남젹의 잡펴갓던며나리며 ᄯᅡᆯ이 며동ᄉᆡᆼ더리 본국의 도라온단말을 듯고 호산ᄃᆡ십니 ᄯᅳᆯ의 빈 틈업시 마조나와 각각만나 옥수나삼부여 잡고 가루던그졍 곡못ᄂᆡ질거ᄒᆞ야우름소ᄅᆡ우심소ᄅᆡ반공의 뒤셕기어호산 ᄃᆡ가 ᄯᅥ나간듯원슈를 지사ᄒᆞ고 장부인을 치사ᄒᆞ난소ᄅᆡ낭 자ᄒᆞ야 요란ᄒᆞ고 금산셩ᄒᆞ다다르니 쳔자와황ᄃᆡ후옥연의 밧비나러장막박기나셔니원슈ᄀᆞᆸ주를 갓초고군레로 션신 ᄒᆞ니쳔자와 ᄐᆡ후원슈의 손을 잡고 못ᄂᆡ치사왈과 인의 슈족 을 만리타국의 보ᄂᆡ고 주야염예ᄒᆞ더니 이럿타시 무사이도 라오니 질거운 마ᄋᆞᆷ엇지다층찬ᄒᆞ며 회슈의 죽은 모친다러 온다ᄒᆞ니 만고의 업난일이 며 옥문관의 강승상과 쳥수의 죽 은 낭자를 살여오니 쳔추의 드문일이라 그ᄃᆡ의 은헤는 ᄇᆡᆨ 골난망이라 그말이 야잇지ᄃᆞᄒᆞ리요 황ᄐᆡ후원슈치사ᄒᆞᆫ 후의 강승상을 부르시니 승상이 밧비드러와 복지ᄒᆞ니 쳔자 나러와승상의 손을 잡고 위로왈 과인이 불명ᄒᆞ여 역젹의 말 을 듯고 충신을 원방의 보ᄂᆡ스니 무삼면목으로 경을 ᄃᆡ면ᄒᆞ 리요 그러ᄒᆞ나왕사는 물논ᄒᆞ오이 ᄯᆡ황ᄐᆡ후승상을 보고ᄒᆞ 시난말삼이야엇지다셩언ᄒᆞ리이 ᄯᆡ연왕이 다른사쳐의잇 다가 장부인이 금덩을 타고 오물보고 마ᄋᆞᆷ이 건공의 ᄯᅥ셔츙 열이나오기를 고ᄃᆡᄒᆞ더니원슈쳔자게 물너나와 부왕젼의 복지 쥬왈 불효자 충열이 남젹을 소멸ᄒᆞ고 오난질의 회슈의 와졔사ᄒᆞᄋᆞᆸ다가 쳔ᄒᆡᆼ으로 모친만나왓난이다 연왕이 반가 오물칭양치 못ᄒᆞ야 왈너의 모친이 어ᄂᆡ오난야 이 ᄯᆡ장부인 니모장박기잇다가 주부의 말소ᄅᆡ를 듯고 반가온마ᄋᆞᆷ은엇 덧타 ᄒᆞᆯ수없셔여광여취드러가니 연왕이 부인을 붓들고 왈 그ᄃᆡ일졍장상셔의 ᄯᅡᆯ임인 ᅟ거멀고 먼황쳔질의 죽은 사ᄅᆞᆷ드 사ᄅᆞ오난범이 잇난가회수창과 만경즁의 ᄇᆡᆨ골이 되야슬졔 엇넌사ᄅᆞᆷ이 살여욋나뉘집자손이 모셔 왓나 츙열아 네가일 졍살여왓나북방쳔리만리호국의 잡피여 죽게 되유주부와 만경창파회슈즁의 십년젼의 일은 장씨다시 만나 질길줄과 칠셰자식환란즁의 이릿더니 다시 만나 영화볼 줄몽즁이나 ᄉᆡᆼ각ᄒᆞᆯ가 장부인이 셕장동마철의 집의 잡펴 갓던 말이 머옥 ᄒᆞᆸ을 가지고 야간도망ᄒᆞ야 노구 집의 셔환만나 던말이며옥 ᄒᆞᆸ을 물의 너코죽으려ᄒᆞ다 가활인동니 쳐사집의 사라난말 을낫낫치셜화ᄒᆞ며 질기니 그졍곡은 층양치 못ᄒᆞᆯ네라 원슈 젓ᄐᆡ안자다가 왈소자가달국의 갓실졔적진션봉이마철의 삼형졔라 ᄒᆞᆫ 칼의 베혀 웬수를 ᄀᆞᆸᄑᆞ난이다 연왕과 부인이 못 ᄂᆡ길기더라 천자를 모시고 셩즁의 드러올ᄉᆡ자식만나 치ᄒᆞ ᄒᆞ난소ᄅᆡ며 만조졔신ᄒᆞ레ᄒᆞ난말을 엇지다긔록ᄒᆞ리이 ᄯᆡ 황후 ᄐᆡ후강낭자를 입시ᄒᆞ야 전후왕사를 낫낫치 무를 졔부 인의 고상ᄒᆞᆫ말을 낫낫치ᄒᆞ고 셔로울며 장부인이 치사ᄒᆞ긔 를마지안이ᄒᆞ더라 이 ᄯᆡ 원슈기쳔자와 부왕을 모셔황극젼 의젼좌ᄒᆞ시고 오국사신례를 바다문목수죄ᄒᆞᆫ연후의 옥관 도ᄉᆞ를 잡바드려 게ᄒᆞ의 업지러고 슈죄왈간사ᄒᆞᆫ도사놈아 네천지조화지술을 ᄇᆡ와 졍ᄒᆞᆫ담을 가라쳐신긔ᄒᆞᆫ영웅이 황 셩ᄂᆡ의 잇난주른알고 광덕산의 사러나셔 너죽일주른모로 난야 네젼일의 졍ᄒᆞᆫ담다려 ᄒᆞ기를 쳔ᄌᆡ일시라 급격물실ᄒᆞ 라더니 엇지조고만ᄒᆞᆫ유츙열을 못자바셔너의 놈더리몬져 다죽난야도사엿자오ᄃᆡᄑᆡ군지장은 불가이어룡이라ᄒᆞ니 차막비쳔명이라 무삼말삼ᄒᆞ오릿가 만은 소인이 신긔ᄒᆞᆫ술 법을 ᄇᆡ와 젼장의 나올제 사ᄒᆡ신장이미 ᄃᆡ명국강산신령과 천귀만신과 이ᄆᆡ방양어두귀면 지졸과 천지ᄀᆡ벽후의 신장 귀졸을 모도다불너 ᄂᆡ여지위간의 너허두고 승천입지ᄒᆞ며 셩산셩ᄒᆡᄒᆞ며변화무궁터니 그즁의 유독 셔ᄒᆡ광덕산ᄇᆡᆨ용 사의 잇난노승과 남ᄒᆡ형산화션관이소인영을 좃지안이ᄒᆞ 긔로고이알어삽더니젼일원슈접전ᄒᆞ시는 법을 보오니ᄀᆞᆸ 주창검도쳔신의 조화거니와 ᄇᆡᆨ용사노승은 원슈우편의옹 위ᄒᆞ고 남악형산화션관은 좌편의 시위ᄒᆞ여 쓰니 소인인들 엇지ᄒᆞ오릿가 주판지셰로 ᄡᅡ오기는 이리될주를 알아 ᄡᅳ나 죽사온들무삼ᄒᆞᆫ이 잇사오릿가 원슈마ᄋᆞᆷ의 그놈의지조를 탄복ᄒᆞ고 군사를 ᄌᆡ촉ᄒᆞ야 장안시이쳐참참ᄒᆞᆫ후의 오국사신 을 각각도라보ᄂᆡ고 황셩동문밧인가를 다허러별궁을 지은 후의 직첩을 도도올ᄉᆡ 산동육국의 드러오난 결총은 모도다 연왕의 부치고 원슈로 남평여원양국 옥ᄉᆡ를 주워남만오국 을 차지ᄒᆞ야 녹을 부쳐 ᄡᅳ되ᄃᆡ사마ᄃᆡ장군겸승상인수를 주 어국즁망사를 모도다 막겨실ᄒᆞ의 ᄯᅥ나 지못ᄒᆞ게 하고 장부 인으로 졍열부인의 겸동궁야후연국왕후를 동ᄒᆞ야 경양궁 의거처ᄒᆞ게ᄒᆞ고 강승상으로 달왕직첩을 주어 빈사지위의 잇게ᄒᆞ고강부인으로 졍숙부인의겸등궁후언셩황후를 봉 ᄒᆞ야시녀삼ᄇᆡᆨ의 강승상의 위장삼아봉황궁의 거쳐ᄒᆞ고 활 인동이 처사로간의 ᄐᆡ부도훈관의 이부상셔를 겸ᄒᆞ야 육조 를다시리게ᄒᆞ고 영능관비연심으로 남평왕의 후궁을 봉ᄒᆞ 야인셩왕후직첩을 주워봉황궁의 강부인을 모시고 그나문 제장은 차러로 벼살을 도도니 라이 ᄯᆡ남국의 잡펴가강승상 을부모갓치 섬긔던녀자는 다른사ᄅᆞᆷ이 안이라술ᄒᆞᆫ잔바다 들고 원슈젼의 자례ᄒᆞ던 노인의 ᄯᅡᆯ이라 그노인을 불너상면 ᄒᆞᆫ후의 조낭자로 남평왕의 우부인을 봉ᄒᆞ고 그오ᄅᆡ비로총 융ᄃᆡ장을 삼아그 아비를 봉양ᄒᆞ게 ᄒᆞ니 장ᄒᆞ인민이 송덕ᄒᆞ 난소ᄅᆡ천지진동ᄒᆞ니 그안이 ᄐᆡ평인가ᄒᆞ노라 이 저작물은 1912년에 공표되었으며, 무명이나 이명의 이유로 저자를 알 수 없습니다. 이 저작물은 미국을 포함하여 무명이나 이명으로 공표된 저작물의 저작권 보호 기간 이 공표 이후 113년 이하 인 국가와 지역에서 퍼블릭 도메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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