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철혈주의(鐵血主義)로 연철촌(쇠다루는 촌)을 건설함이라
제5장 쇠에피ᄒᆞᆯ쥬의(鐵血主義)로련쳘촌(쇠다로ᄂᆞᆫ촌)을건셜ᄒᆞᆷ이라
합즁국셔안은 바다십리를격ᄒᆞ고 아란궁하슈남편을당ᄒᆞ야 산명슈려ᄒᆞ고 경ᄀᆡ졀승ᄒᆞ니 아미리ᄭᅡ의 뎨일가려ᄒᆞᆫ곳이라 오년간에 형ᄐᆡ가변ᄒᆞ야 젼일에 울々 쳥々ᄒᆞ든봉만이 ᄇᆡ도ᄯᅮᆯ코 등도ᄯᅮᆯ코 가로ᄯᅮᆯ코 셰로ᄯᅮᆯ어 무수ᄒᆞᆫ구멍이 모도텰광탄광이오 예셔ᄯᅮᆨᄯᅡᆨ 졔셔ᄯᅮᆨᄯᅡᆨ 쿵쿵쾅々모도 쇠다로ᄂᆞᆫ소리며 셕탄연긔 탄ᄉᆞᆫ와ᄉᆞᄂᆞᆫ 흑산쳔과 탁셰계가되얏시니 이ᄂᆞᆫ덕국화학ᄉᆞ인비의 건셜ᄒᆞᆫ 련쳘촌이라
인비ᄂᆞᆫ 셰계에뎨일가ᄂᆞᆫ 강쳘뎨조가라 그대포ᄂᆞᆫ 동셔양각국에 다시업시크고 졔죠ᄒᆞ법이 극졍극교ᄒᆞ야 사ᄅᆞᆷ마다놀나고 탄복ᄒᆞ니 이ᄂᆞᆫ다셧ᄒᆡ를고심ᄒᆞ야 좌션군의쟝슈촌을반ᄃᆡᄒᆞ고 인죵을소멸ᄒᆞᆯ계획으로 다년화학공부ᄒᆞ다가 ᄉᆡ의ᄉᆞ를ᄂᆡ여 비상ᄒᆞᆫᄃᆡ포와 탄환을지엿고 ᄯᅩ포신을크게ᄒᆞᆯᄉᆞ록 묵에가더욱가븨워ᄉᆞ용ᄒᆞ기 곤란치아니ᄒᆞ며 지어쳘물과ᄆᆡ탄은 본촌에광산이ᄌᆞᄌᆡᄒᆞ야 풀무소용을외쳐에 구ᄒᆞ지안이ᄒᆞᆫ즉 그졔조ᄒᆞᆫᄂᆞᆫ법을 뉘알ᄌᆡㅣ잇시며 촌문밧게ᄉᆞ면으로 놉흔담과벽을둘너 직원과공인의 츌입이엄밀ᄒᆞ야 쥬관ᄒᆞᄂᆞᆫᄉᆞᄅᆞᆷ의공문아니면 촌안에막우드리지안코 촌안에ᄒᆞᆫ번드러가면 각기졔쇼임을거ᄒᆡᆼᄒᆞᄂᆞᆫ외의ᄂᆞᆫ 반보일보라도 다른쳐쇼에드러가지못ᄒᆞ니 그법령이각박ᄒᆞ고 비밀ᄒᆞ더라
이ᄯᆡᄂᆞᆫ 십월즁슌이라 텬긔쳥랑ᄒᆞᆫᄃᆡ 촌문밧게 ᄒᆞᆫ소년이 다ᄯᅥ러진마고ᄌᆞ에 깃도업고 단쵸도업셔 삼시위로 로을ᄭᅩ아 얼기셜기잡아ᄆᆡ고 검졍라ᄉᆞ홀ᄐᆡ바지 쳔아융보션에 누른구두에 증을춈々박아 거러가면 ᄯᅦ걱々々소리가 허릴업ᄂᆞᆫ로동ᄌᆞ라 보ᄂᆞᆫ사ᄅᆞᆷ마다 촌안에공인이 잠시휴역ᄎᆞ로 나온쥴알더라
쇼년이 본ᄅᆡ영민ᄒᆞ야 련쳘촌에규식을 익의아ᄂᆞᆫ듯시 조금도 셔슴지안코 ᄯᅩ공문ᄒᆞᆫ쟝을 어ᄃᆡ엇어던지 손에가지고 것침업시단닌다
쇼년이 촌문밧게셧더니 구쳑쟝신에 순먹가러ᄭᅵ친듯ᄒᆞᆫ슌경이 단총을둘너메고 두눈을뒤굴니며 나오거ᄂᆞᆯ 쇼년이 쳔연히공문을쥬니
슌경이바다보고 머리를ᄭᅳ덱이며
오 네쳐쇼가 십이구아홉ᄌᆡ길 칠ᄇᆡᆨᄉᆞ십삼호풀무간이다 네이문으로드러 바른편으로가면 큰길이요 돌비가잇셔 십이구라ᄉᆡᆨ엿슬거시니 그곳에가 구댱을차ᄌᆞ 이공문을드리면 즉시드러갈것이요 네가 이왕이촌의규칙을알거니와 만일그릇ᄒᆞ야 졔역쇼외에 다른역쇼로드러가면 즉시촌밧그로ᄶᅩᆺ겨나와 다시드러가지못ᄒᆞ리니 죠심ᄒᆞ여라
쇼년이 이말ᄃᆡ로 문에드러 바른편큰길로드러가 셔々히ᄉᆞᇣ혀보니 좌우에놉흔벽이모다 길반이나되고 벽밋헤홈을쳐 슈구로물이흘너 이도랑이져도도랑으로통ᄒᆞ야 나가고 몃십구 몃ᄇᆡᆨ구에 모다놉흔벽과깁흔도랑이졍々ᄒᆞ야 조금도 경측ᄒᆞᆫᄃᆡ업시니 만일경긔구를타고 촌즁을굽어보면 응당바독판 갓흘지- 라
심즁에 층탄ᄒᆞ며 챠ᄌᆞ드러가니 모구모구라 ᄒᆞᆫ표셕이 쳐々에차례로셧ᄂᆞᆫ지라 이리뎌리보며 가다가 홀연십이구표셕이ᄂᆡ닷거ᄂᆞᆯ 문쳐셔々보니
이곳에문금이 쳐음문과갓흐나 군긔가진 건쟝ᄒᆞᆫ슌경은업고 다만신톄불구ᄒᆞᆫ늙은슈직이잇거ᄂᆞᆯ 공문을ᄂᆡ여주니 슈직이의ᄌᆞ에셔이러셔ᄂᆞᆫᄃᆡ 왼편다리가 무릅아ᄅᆡ로 도막이나고 나무로ᄭᅡᆨ가 다리를이어 졀눅거리고 가심에구리ᄑᆡ를찻시니 쎳시되
이라ᄒᆞ얏더라 공문을밧다 인을쳐셔쥬며
쇼년이 샤례ᄒᆞ고 드러간다
이곳은 본촌ᄂᆡ부라 쳐々공역쟝과긔계쟝의 소리가 ᄯᅥ들기시작하ᄂᆞᆫᄃᆡ 졍신을ᄎᆡ려 아홉ᄌᆡ길을찻자 칠ᄇᆡᆨᄉᆞ십삼호문ᄑᆡ를보고 문에드러셔니
혼졸이 인도ᄒᆞ야 본챵춍리압ᄒᆡ 나아가니
춍리 쇼년의공문을바다 먼져인쟝을보고 다시ᄉᆞᇣ히다가 탁상에놋코
쇼년이 이ᄯᆡᄂᆞᆫ극히련슉ᄒᆞᆫ 일이만의말로대답ᄒᆞ여 조금도 얼여오며업드니 말ᄭᅳᆺ소리달으거ᄂᆞᆯ 총리가 눈을번ᄶᅥᆨᄯᅳ며 ᄒᆞᆫ참보다가
다른사ᄅᆞᆷ의 지둔ᄒᆞᆫ셩질갓흐면 덜미집ᄂᆞᆫᄃᆡ 넘어발셔얼골에사ᄉᆡᆨ이 탈로ᄒᆞ겟지마ᄂᆞᆫ
쇼년은 원ᄅᆡ영민ᄒᆞᆫ지라 얼ᄂᆞᆫ우으며
ᄒᆞ며 품에녀ᄒᆡᆼ권을ᄂᆡ여 드리ᄂᆞᆫ지라
다ᄒᆡᆼ이춍리가 깁히ᄉᆞᇣ히지안코
하더니 손 샹ᄌᆞ의셔 ᄑᆡᄒᆞ나를ᄂᆡ여가지고 뭇되
총리가 붓을들고 약한의일홈을쓰며
춍리가 이러나 공쟝으로드러가니 약한이ᄯᆞ러간다 좌우양편에 큰집이옹포ᄒᆞ고 둥근구리통의 연긔를훅々ᄲᅮᆷᄂᆞᆫ것이 입은ᄒᆞᆫᄌᆞ남짓허고 두쥴로일망무진ᄒᆞ게 큰ᄉᆞ찰에 기둥드러셔듯 항구부두에돗ᄃᆡ드러셔듯 ᄒᆞ고공쟝동편에 긔계로ᄆᆡᆫ든텰ᄎᆞ가 슉텰을실어 이공쟝에셔 뎌공쟝으로 운숑ᄒᆞ니 두수레가 인력을허비ᄒᆞ지안코 락역부졀ᄒᆞ여 왕ᄅᆡᄒᆞ고 급기공쟝에드러가니 큰쇠녹이ᄂᆞᆫ독아니에 ᄉᆡᆼ쳘을너허녹은후에 공인들이ᄌᆞ로긴 곰의손기계일홈으로 쇠녹은물을휘々져어 ᄒᆞᆫ뭉치를ᄆᆡᆫ드ᄂᆞᆫ지라 증긔々관의고등을틀면 쇠뭉치졀노나와 만쟝즁에불빗치오 각공인이 젼신을가족으로ᄊᆞ고 머리에투구갓흔 쇠두겁을쓰고 두눈만ᄂᆡ여노코 손에가진맛치로 일시에달녀드러치니 별갓흔불ᄯᅩᆼ이ᄯᅱ여 번ᄀᆡ갓치ᄉᆞ면으로흣터지고 쇠가졈々식어지며 빗이졈々검어지면 다시너코 녹여ᄂᆡ야 삼ᄉᆞᄎᆞ를이갓치ᄒᆞ니 그쇠가엇지 졍고치안이ᄒᆞ리오
쇼년이 이를보고 탄상ᄒᆞᆷ을마지안타가 ᄉᆡᆼ각건ᄃᆡ
ᄒᆞ고 웃옷을벗셔노코 곰의손을ᄌᆞᆸ아 풀무겻ᄒᆡ셔々 ᄒᆞᆫ졈종을로동ᄒᆞ니 얼골이 복숭아 익어가듯ᄒᆞ며 긔력이시진ᄒᆞ더니 두졈종이되ᄆᆡ 얼골에쳥ᄉᆡᆨ이돌고 ᄉᆞ시나무ᄯᅥᆯ듯ᄒᆞ다가 ᄯᅡᆼ에나가 널부러지니
약한이 벌덕이러ᄂᆞ며
ᄒᆞ고 다시달녀든다
ᄒᆞ더니 약한을다리고 다시본챵ᄉᆞᄌᆞ방으로가셔
춍리가 고ᄀᆡ를ᄭᅳ덕이며
ᄒᆞ고 이러나 젼화긔겻ᄒᆡ가셔 고동을틀어 번호를맛치고 한참을문답ᄒᆞ더니
ᄒᆞ면셔 먼져번에 약한쥬엇던 공문을ᄂᆡ여 두어말를더쓰고 린을쳐쥬더라
약한이 바다가지고나와 삼십륙구를ᄎᆞ져가니 일톄규측이 십이구와다름업고 그공쟝춍리도 ᄯᅩ한약한을잇ᄭᅳᆯ고 공쟝에드러간다
약한이 머리를들고 먼져공쟝을보니 가장젹다ᄒᆞ나 공쟝이 가로삼십간이요 기리로팔ᄇᆡᆨ간인ᄃᆡ 좌우양편에 흑도간이 륙ᄇᆡᆨ여ᄀᆡ요 공쟝즁앙에 쇠물로부은 대포짓ᄂᆞᆫ본보기가잇고 그겻ᄒᆡ 큰쇠갈고리가잇셔 대포를지으면 그갈고리에 고동을틀어 달아올녀 텰ᄎᆞ에싯고 다른공쟝으로보ᄂᆡ더라
약한이 맛ᄎᆞᆷ각공이 쉬ᄂᆞᆫᄯᆡ를만나 공쟝근쳐에안졋더니 홀연ᄒᆞᆫ소리나며 방울찬 슈ᄇᆡᆨ공인이일시에일어나 톄슈쟝단이 셔로갓흔ᄉᆞᄅᆞᆷ이 둘식둘식쌍을지어 쇠몽동이를두러메고 본보기겻ᄒᆡ 둘너시고 공ᄉᆞᄂᆞᆫ 우슈에호각이요 좌슈에한녈표를가지고 그겻ᄒᆡ가셔 두루ᄉᆞᇣ혀보더니 호각을입ᄉᆞᆯ에ᄃᆡ이고 ᄒᆞᆫ소ᄅᆡ를ᄲᅵ익부니 각공인이쌍々으로 압셔지도안코 뒤셔지도안이ᄒᆞ야 호각소ᄅᆡ를ᄯᅡ라슈ᄇᆡᆨ도간이를 일시에들어 탕구에부으니 검은연긔를ᄲᅮᆷ으며 쇠물이ᄭᅳᆯ어 일졔히본보기에흘너드러 대포가되ᄂᆞᆫ지라
슈ᄇᆡᆨ명공인이 ᄒᆞᆫ공ᄉᆞ의지휘를밧아 추호도감히억의지못ᄒᆞ고 ᄯᅩ슈ᄇᆡᆨ좌 긔계며 증긔며 젼긔가 졍제ᄒᆞ야 ᄒᆞᆫ호각의 졀조를맛쳐 죠곰도ᄎᆞᄎᆞᆨ이업시니 이ᄂᆞᆫ젼셰계에업ᄂᆞᆫ 교술이라
약한이 겻ᄒᆡ셔々 보다가 층찬하ᄂᆞᆫ소리나오ᄂᆞᆫ쥴 ᄭᅢ닷지못ᄒᆞ고 연방층찬ᄒᆞ더라사ᄅᆞᆷ이ᄌᆡ조잇셔 남의ᄌᆡ조가져보다 나은것을보면 셩벽도나고 몸이간질거려 견ᄃᆡ기어려워ᄒᆞᆷ은 예ᄒᆞᆨ가의셩졍이라
약한이 눈셜미ᄲᅡ르고 마음이영민ᄒᆞ야 다른공인보다 부즈러니역ᄉᆞ를ᄒᆞ니 총리가 무슈히층찬ᄒᆞ더라
각공인이 흣터지니 약한이 간밤에ᄌᆞ든려관으로온즉 셕반이발셔되엿더라
약한이 두어슐ᄯᅥ셔 졈고만ᄒᆞ고 챵을의지ᄒᆞ야 안졋시니 ᄉᆞ면이젹々ᄒᆞ고 츙셩은즉々ᄒᆞᆫᄃᆡ ᄒᆞᆫ졈뎐긔등빗치 류리챵에빗최여 챵호가죠료ᄒᆞ더라
약한이 다시몸을일어 품의셔강텰ᄶᅩᆨ과 도간이ᄭᅢ여진부스럭이를ᄂᆡ여 등불에들고보다가 ᄯᅩ슈대속에서 공ᄎᆡᆨ을ᄂᆡ여 법문으로긔록ᄒᆞᆫ다
쓰기를다ᄒᆞ야 도로슈대속에 너코 침상에누어 젼젼불ᄆᆡᄒᆞ다가 우연히잠이들어 잠ᄭᅩᄯᆡ을ᄒᆞ엿더라
불으다가 ᄭᅡᆷ작놀나니러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