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国木田独歩 · Japanese
구니키다 돗포의 『그림의 슬픔』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던 '나'와 라이벌 시무라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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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Editor's Note
구니키다 돗포의 『그림의 슬픔』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던 '나'와 라이벌 시무라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전교 으뜸 개구쟁이인 '나'는 그림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했지만, 시무라라는 소년에게 늘 최고의 영예를 빼앗깁니다. 특히 학교 전람회에서 시무라의 분필화에 압도당한 '나'는 큰 좌절을 겪지만, 이를 계기로 시무라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두 소년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고, '나'는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면서 그림에 대한 깊은 상념에 잠깁니다.
国木田独歩 · Japanese
구니키다 돗포의 『그림의 슬픔』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던 '나'와 라이벌 시무라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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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Japanese)
畫の悲み 国木田独歩 畫を好かぬ小供は先づ少ないとして其中にも自分は小供の時、何よりも畫が好きであつた。(と岡本某が語りだした)。 好きこそ物の上手とやらで、自分も他の學課の中畫では同級生の中自分に及ぶものがない。畫と數學となら、憚りながら誰でも來いなんて、自分も大に得意がつて居たのである。しかし得意といふことは多少競爭を意味する。自分の畫の好きなことは全く天性といつても可からう、自分を獨で置けば畫ばかり書いて居たものだ。 獨で畫を書いて居るといへば至極温順しく聞えるが、其癖自分ほど腕白者は同級生の中にないばかりか、校長が持て餘して數々退校を以て嚇したのでも全校第一といふことが分る。 全校第一腕白でも數學でも。しかるに天性好きな畫では全校第一の名譽を志村といふ少年に奪はれて居た。この少年は數學は勿論、其他の學力も全校生徒中、第二流以下であるが、畫の天才に至つては全く並ぶものがないので、僅に壘を摩さうかとも言はれる者は自分一人、其他は悉く志村の天才を崇め奉つて居るばかりであつた。ところが自分は志村を崇拜しない、今に見ろといふ意氣込で頻りと勵げんで居た。 元來志村は自分よりか歳も兄、級も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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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Editor's Note
구니키다 돗포의 『그림의 슬픔』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던 '나'와 라이벌 시무라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전교 으뜸 개구쟁이인 '나'는 그림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했지만, 시무라라는 소년에게 늘 최고의 영예를 빼앗깁니다. 특히 학교 전람회에서 시무라의 분필화에 압도당한 '나'는 큰 좌절을 겪지만, 이를 계기로 시무라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두 소년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고, '나'는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면서 그림에 대한 깊은 상념에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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