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宰治
太宰治 · Japanese
다자이 오사무의 『세계적』은 서양의 예수전과 일본의 불교 이해를 대비하며, 일본 지식인들의 성서 지식 수준과 서양 사상에 대한 인식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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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Editor's Note
다자이 오사무의 『세계적』은 서양의 예수전과 일본의 불교 이해를 대비하며, 일본 지식인들의 성서 지식 수준과 서양 사상에 대한 인식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저자는 서양 지식인들의 예수 이해가 피상적이며, 일본인들이 예수 정신을 이해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주장합니다. 나아가 일본인들이 외국 사상을 별것 아닌 듯 여기는 경향이 생겼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일본이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친구의 사진이 외국 신간에 실린 일화를 통해 일본 지식인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며, 겸손함과 자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작품입니다.
太宰治 · Japanese
다자이 오사무의 『세계적』은 서양의 예수전과 일본의 불교 이해를 대비하며, 일본 지식인들의 성서 지식 수준과 서양 사상에 대한 인식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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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Japanese)
ヨーロッパの近代人が書いた「キリスト伝」を二、三冊読んでみて、あまり感服できなかった。キリストを知らないのである。聖書を深く読んでいないらしいのだ。これは意外であった。 考えてみると、僕たちだって、小さい時からお婆さんに連れられてお寺参りをしたり、またお葬式や法要の度毎に坊さんのお経を聞き、また国宝の仏像を見て歩いたりしているが、さて、仏教とはどんな宗教かと外国の人に改って聞かれたら、百人の中の九十九人は、へどもどするに違いないのだ。なんにも知らない。 外国の人もまた、マリヤ様、エス様が、たいへんありがたいおかたであるという事は、教会の雰囲気に依って知らされ、小さい時からお祈りをする習慣だけは得ていながらも、かならずしも聖書にあらわれたキリストの悲願を知ってはいないのだ。J・M・マリイという人は、ヨーロッパの一流の思想家の由であるが、その「キリスト伝」には、こと新しい発見も無い。聖書を一度、情熱を以て精読した人なら、誰でも知っている筈のものを、ことごとしく取扱っているだけであった。この程度の「キリスト伝」が、外国の知識人たちに尊敬を以て読まれているんなら、一般の聖書知識の水準も、たかが
Korean translation (Pager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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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세계적』은 서양의 예수전과 일본의 불교 이해를 대비하며, 일본 지식인들의 성서 지식 수준과 서양 사상에 대한 인식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저자는 서양 지식인들의 예수 이해가 피상적이며, 일본인들이 예수 정신을 이해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주장합니다. 나아가 일본인들이 외국 사상을 별것 아닌 듯 여기는 경향이 생겼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일본이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친구의 사진이 외국 신간에 실린 일화를 통해 일본 지식인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며, 겸손함과 자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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