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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Laborers (Translation of Karel Čapek R.U.R., Ac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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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Laborers (Translation of Karel Čapek R.U.R., Act 1)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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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of 5

청약과 미완의 결말

5장. 청약과 미완의 결말

ᄲᅡ스만 — 그것을 모르세요? 그리구도 人道同盟을 組織하섯슴니다 그려. 부인 羅紗감은 지금은 以前에 三分의 一의 갑스로 살 수 잇슴니다. 요새 物價는 무엇이든지 前보다는 三分의 一이 ᄯᅥ러젓슴니다. 인제 졈졈 싸지기 시작함니다.

헤레나 — 엇재서 그럴ᄭᅡ요?

ᄲᅡ스만 — 웨 그러냐고요? 네 그것은 勞働者의 賃金이 싸지게 된 ᄭᅡ닭이지요. 人造勞働者 한 사람 압헤 食料와 그 외 모든 經費 합해서 한 時間에 한 편쓰의 四分의 三 박게는 안이 듬니다. 이것은 重大한 問題임니다. 만일 모든 공장에서든지 人造人을 쓰지 안이 하면 그 工場은 곳 亡하고 말 것임니다.

헤레나 — 그러면 勞働者는 소용 업시 되겟지요?

ᄲᅡ스만 — 물론 그럿슴니다. 그것은 엇지 햇든 우리 會社에서는 이루샌진 野原에 穀物을 栽培하기 위해서 五十萬人의 熱帶 人造人을 보냇슴니다. 팡 한 파온드에 얼마 하는지 아심니ᄭᅡ?

헤레나 — 몰음니다.

ᄲᅡ스만 — 그러면 말슴하지요. 歐羅巴에서는 지금 두 편쓰식 함니다. 두 편쓰에 팡이 한 파온드 그런데 人道同盟에서는 아모 것도 모른다. 네. 부인은 이러케 갑진 물건에 대해서 아모 생각도 업섯슴니ᄭᅡ? 五年 안에는 반드시—

헤레나 — 무엇이예요?

ᄲᅡ스만 — 모든 物價는 지금의 五分의 一이 될 것임니다. 웨 그러냐고 五年 안에는 쌀이고 무엇이고 먹고도 넘처서 남을 것이니ᄭᅡᆫ요.

알ᄭᅵ스트 — 그럿슴니다. 그리고 世界에 잇는 勞働者는 모도 解雇를 當할 것임니다.

ᄯᅥ민 — 그럿치, 알ᄭᅵ스트君. ᄭᅩᆨ 그러이. 그래서 十年 동안에는 롯섬式 人造人은 穀物이고 羅紗고 무엇이고 할 것 업시 만히 만들 것임니다. 그래서 갑슨 아조 싸게 됨니다. 그러면 구차한 사람은 업서짐니다. 모든 일이란 일은 다 살어 잇는 機械로 만듬니다. ᄯᅡ러서 모든 사람의 苦憫도 업서짐니다. ᄯᅩ한 勞働의 墮落에서 解放을 어들 수도 잇슴니다. 누구든지 自己를 完全히 하게 하기 爲해서만 살 수가 잇슴니다.

헤레나 — 人造人도 말슴임니ᄭᅡ?

ᄯᅥ민 — 물론이지요. 지금은 할 수 업는 일이지만 그려나 그ᄯᅢ만 되면 사람이 사람을 부리는 것이나 혹은 사람이 物質에게 굴복하는 일도 업시 됨니다. 물론 처음에는 두려울 일도 잇겟지만. 그것은 엇지 할 수 업는 겟이지요. 다만 그ᄯᅢ만 되면 누구든지 生命과 미움의 代償으로 고생하면서 팡을 어드려고는 안을 터임니다. 人造人도 거지의 狀態를 버서 나서 自己 집이서 편안히 살게도 될 터이겟지요.

알ᄭᅵ스트 — ᄯᅥ민, ᄯᅥ민君! 자네는 ᄭᅩᆨ 樂園 이야기를 하지 안나? 그러나 奉仕하는 일은 조흔 일이며 謙遜하는 것도 훌륭한 일이 안인가? 勞苦와 疲勞에는 갑시 잇슬 터이지?

ᄯᅥ민 — 그것은 그럴는지 모르겟네. 그러나 우리가 世界를 改造할 ᄯᅢ에 일어 버린 것을 ᄯᅩ다시 생각해야 소용이 업네. 그ᄯᅢ가 되면 사람은 自由로 되고 優越한 것이 될 것일세. 사람은 自己를 完成하는 것 外에는 아모 目的도 업고 아모 勞苦도 업고 아모 걱정도 업시 되네. 사람은 사람에게고 物質에게도 굴복하지도 안케 되네. 사람은 製產의 機械도 안이고 手段도 안인 것이 될 것일세. 사람은 創造의 神이 된단 말일세.

ᄲᅡ스만 — 대단이 고마운 일이다.

ᅋᅡ부리 — 그것은 그럿치.

헤레나 — 나는 무엇에 고만 홀린 것 가틈니다 그려. 그러게 되기만 햇으면 좃켓슴니다.

칼博士 — 부인! 당신은 우리보다는 젊으시니ᄭᅡᆫ 오래 동안 사세서 그것을 보시겟지요.

하레미엘 — ᄭᅩᆨ 그럿슴니다. 부인, 에, 엇더 하실ᄭᅡ요. 우리와 가티 점심을 잡수시는 것이?

칼博士 — 그러케 하세요. 네? ᄯᅥ민君, 우리의 대신으로 자네가 엿주어 보게!

ᄯᅥ민 — 부인! 承諾 하시지요?

헤레나 — 무슨 일로 내가 이곳에 온 것을 알으신다면—

ᅋᅡ부리─人道同盟을 위해서요?

헤레나 — 그러니ᄭᅡᆫ—

ᅋᅡ부리 — 좃슴니다. 한 五分 동안 失禮하겟슴니다.(一同이 일어낫다)

칼博士 — 나도 잠ᄭᅡᆫ 실례하겟슴니다.

ᄲᅡ스만 — 곳 단여 올 터이니ᄭᅡᆫ.

하레미엘 — 우리는 부인이 오신 것을 매우 즐거워함니다.

ᄲᅡ스만 — 五分後에는 ᄭᅩᆨ 오겟슴니다.(ᄯᅥ민과 헤레나만 남겨두고 一同 退場)

헤레나 — 여러분들은 웨 모두 나가섯서요?

ᄯᅥ민 — 料理를 차리령으로요.

헤레나 — 무슨 料理예요?

ᄯᅥ민 — 점심임니다. 人造人이 우리들의 料理를 만들기는 하나 그것들은 味覺이 업슴으로.— 하레미엘은 지지기를 잘하고 칼博士는 쏘—스 類를 만들고 ᄲᅡ스만은 옴렛트를 잘 함니다.

헤레나 — 어이구, 굉장한 잔치임니다 그려. 그 냥반— 그 建築師는 무엇을 잘 하심니ᄭᅡ?

ᄯᅥ민 — 알ᄭᅵ스트 말슴임니ᄭᅡ? 그 者는 料理는 할 줄 모름니다. 다만 테불이나 벌여놋는 것ᄲᅮᆫ에요. 그리고 ᅋᅡ부리는 果實을 모흠니다. 이곳 料理는 매우 별탁함니다.

헤레나 — 좀 엿주어 볼 말슴이 잇는데요—

ᄯᅥ민 — 나도 엿주어 볼 말슴이 잇슴니다. (自己의 時計를 보면서) 五分 동안이다!

헤레나 — 무엇을 무러 보세요?

ᄯᅥ민 — 안이 먼저 물어 보십쇼!

헤레나 — 못난 말 갓기는 하지만 당신은 엇지 해서 녀자의 人造人을 만드섯슴니ᄭᅡ? 저—

ᄯᅥ민 — 性이 人造女에게는 無意味 하냐는 말슴임니ᄭᅡ?

헤레나 — 안이요.

ᄯᅥ민 — 역시 필요한 점이 잇슴니다. 下人 女事務員 速記者 가튼 것에 世上에서는 女子 人造人을 쓰니ᄭᅡᆫ요—.

헤레나 — 그러치만 그래도 대체 엇지 해서 사나희와 녀자의 人造人이 서로— 저—

ᄯᅥ민 — 아모 생각도 업슴니다. 그것들은 愛情이라는 것을 조금도 갓지 안햇슴니다

헤레나 — 아구 참! 망측해라!

ᄯᅥ민 — 엇재서요?

헤레나 — 그러치만 그것은 너무도 不自然하지 안슴니ᄭᅡ? 나는 잘 알 수는 업지만. 사랑해야 조흘는지 미워해야 조흘는지 그러치 안으면—

ᄯᅥ민 — 그러치 안으면 불상하게 생각해야 조흘는지 말슴이지요?

헤레나 — 그 以上임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물어 본다든 말은 무엇임니ᄭᅡ?

ᄯᅥ민 — 엇덜ᄭᅡ요. 부인 나하고 結婚하시는 것이 말슴예요?

헤레나 — 무어라구요?

ᄯᅥ민 — 내 안해가 되여 주시지 안으시렴니ᄭᅡ?

헤레나 — 나는 별로 그런 생각은 하지 안슴니다.

ᄯᅥ민 — (時計를 보고) 三分 남엇다. 만일 나하고 結婚하지 안으면 우리 다섯 사람 즁에서 누구하고던지 ᄭᅩᆨ 結婚을 해야 됨니다.

헤레나 — 엇재서 그래요?

ᄯᅥ민 — 인제 모도 차례차례로 結婚을 청할 터이니ᄭᅡᆫ요.

헤레나 — 웨 여러분은 그런 일을 하심니ᄭᅡ?

ᄯᅥ민 — 그들은 모다 당신을 사랑함니다.

헤레나 — 그것을랑 제발 여러분끠 마시라구 말슴해 주세요. 나는, 나는 곳 갈 터이예요.

ᄯᅥ민 — 헤레나씨! 당신은 나를 거졀하심니ᄭᅡ?

헤레나 — 그러나, 그러나 나는 여섯 사람하고 결혼할 수는 업서요.

ᄯᅥ민 — 그런 것이 안이라. 그즁에 한 사람ᄲᅮᆫ 말이예요. 내가 실으면 ᅋᅡ부리君과 결혼하시겟슴니ᄭᅡ?

헤레나 — 안이요. 실여요.

ᄯᅥ민 — 그러면 칼博士는?

헤레나 — 다 실혀요.

ᄯᅥ민 — (時計를 보고) 인제는 二分 동안이다.

헤레나 — 당신은 여긔 온 婦人들 즁에 아모하고도 결혼하지 안엇슴니ᄭᅡ?

ᄯᅥ민 — 오기는 만히들 왓섯스나—

헤레나 — 젊은 녀자예요?

ᄯᅥ민 — 그럿슴니다.

헤레나 — 그러면 웨 그들하고 결혼을 안이 하섯슴니ᄭᅡ?

ᄯᅥ민 — 내가 홀릴 만큼 생긴 녀자는 업섯슴니다. 오날ᄭᅡ지도. 그러나 당신이 얼굴에서 베일을 벼슬 ᄯᅢ부터—(헤레나는 도라다 본다)

ᄯᅥ민 — 인제는 一分 남엇다.

헤레나 — 그러나 참말로 당신하고 결혼하고 십지는 안슴니다.

ᄯᅥ민 — (헤레나의 억개 우에 두 손을 언고) 一分 남엇서요! 자아 바로 안저서 『실타』고 엄숙하게 말슴을 해요. 그러면 나는 이 자리에서 ᄯᅥ나가겟슴니다. 그러나 그러치 안코—

헤레나 — (ᄯᅥ민을 본다. 그러나 곳 다시 도라 안저서) 당신은 퍽도 추군추군함니다.

ᄯᅥ민 — 그럼 엇더케 함니ᄭᅡ? 사나희는 누구든지 추군거림니다. 그것이 사나희가 하는 일임니다.

헤레나 — 당신은 밋첫슴니ᄭᅡ?

ᄯᅥ민 — 사나희는 누구든지 조금ᄶᅳᆷ은 밋침니다. 그것이 사나희의 조흔 점이올시다.

헤레나 — (다시 돌아 안저서) 여보세요! 당신은 너무 그리심니다.

ᄯᅥ민 — 내가 한 말을 알으섯지요? 좃슴니ᄭᅡ?

헤레나 — 안 되여요. 안 돼요. 저리 가세요. 당신은 나를 괴롭게 함니다 그려!

ᄯᅥ민 — 헤레나! 그것이 기ᄭᅥᆫ 대답이란 말요?

헤레나 — (取消하는 듯시) 언제든지 당신을 더 자서히 알게 될 ᄯᅢ에— 안이 참 엇더케 하나!— 나는 저리 갈 테예요.

ᄯᅥ민 — 인제는 마지막 機會임니다. 헤레나! 그럿치만—

헤레나 — 그럿치만, 그러치만—(ᄯᅥ민은 헤레나를 안고 키쓰한다. 문 열리는 소리가 난다.)

ᄯᅥ민 — (헤레나를 노코) 드러 오게!(ᄲᅡ스만, 칼博士, 하레미엘 等 압치마 「애푸론」을 두르고 登場)

ᄯᅥ민 — 諸君의 일은 다 되엿소?

ᄲᅡ스만 — 다 되엿네.

ᄯᅥ민 — 우리도 다 되엿네.—(잠간 一同은 웬일인지 몰낫스나 곳 ᄯᅥ민의 말의 意味를 알고서 헤레나와 ᄯᅥ민을 祝賀하면서 나온다)

— 幕 —

— 未完 —

一幕은 한 序劇이나 다름이 업고 二幕으로 시작해서 三幕, 四幕에는 참으로 人造人의 反抗的 大活動과 人類의 諷刺가 잇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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