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of 47
正月三日。
쾌청. 시내 전차 혼잡이 심하여 쉬이 탈 수 없다. 걸어서 시바 아타고시타(芝愛宕下) 양식 가구점에 이르다. 아자부(麻布) 집이 준공되는 날에는 양풍(洋風)으로 살고자 하는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식 이부자리는 아침저녁 펴고 개는 손이 많아, 그 번거로움을 견디기 어렵다.
쾌청. 시내 전차 혼잡이 심하여 쉬이 탈 수 없다. 걸어서 시바 아타고시타(芝愛宕下) 양식 가구점에 이르다. 아자부(麻布) 집이 준공되는 날에는 양풍(洋風)으로 살고자 하는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식 이부자리는 아침저녁 펴고 개는 손이 많아, 그 번거로움을 견디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