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永井荷風 · Japanese
나가이 가후의 『아사쿠사 옛이야기』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시대에 이르는 아사쿠사의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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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Editor's Note
나가이 가후의 『아사쿠사 옛이야기』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시대에 이르는 아사쿠사의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료운카쿠와 6구의 파노라마, 다양한 극장과 흥행가, 그리고 번성했던 요릿집과 음식점들의 옛 모습을 저자의 기억을 통해 더듬어갑니다. 간토 대지진과 전쟁을 겪으며 사라지거나 변모한 아사쿠사의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상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살아낸 도시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永井荷風 · Japanese
나가이 가후의 『아사쿠사 옛이야기』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시대에 이르는 아사쿠사의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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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Japanese)
浅草公園のはなしもあんまり古いことは大抵忘れてしまったからここでは話すことはできない。十二階の初めて建てられた時も、六区に米国南北戦争のパノラマの出来た事も、見に行ったことは記憶しているがはっきりした年代がわからないから暫くおあずけにして置こう。僕が二十になった頃から(即明治三十年頃から)のことならどうやら記憶しているようだ。一番はずれの江川劇場は玉乗や手品の興行で人に知られていた。現在吉本のグランド映画劇場のところには何があったか、今ではわからない。その隣の現在ロック座の在るところは戦争で取払になるまでは萬盛座と云う劇場で剣劇と五一郎一座の軽演劇をやっていた。その以前は萬盛庵という蕎麦屋であった。戦争中までオペラ館の在ったところはたしか都座と云って源氏節と女芝居がかかっていたと思う。常盤座は古くから現在の処にあった芝居小屋で、明治三十年代には新派の役者が出ていた。山口定雄の一座、その後に佐藤歳三の一座が出ていた事だけ記憶している。今の映画女優山田五十鈴の父山田九州男(女形)も出ていたと思う。間違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その時分映画館はまだ一軒も無かった。常盤座の向側はルナパークで、そ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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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가후의 『아사쿠사 옛이야기』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시대에 이르는 아사쿠사의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료운카쿠와 6구의 파노라마, 다양한 극장과 흥행가, 그리고 번성했던 요릿집과 음식점들의 옛 모습을 저자의 기억을 통해 더듬어갑니다. 간토 대지진과 전쟁을 겪으며 사라지거나 변모한 아사쿠사의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상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살아낸 도시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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