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目漱石
夏目漱石 · Japanese
나쓰메 소세키가 친구이자 동료였던 후타바테이 시메이(본명 하세가와 다쓰노스케)의 죽음 직후 발표한 추모 회상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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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가 친구이자 동료였던 후타바테이 시메이(본명 하세가와 다쓰노스케)의 죽음 직후 발표한 추모 회상 수필. 아사히 신문사 편집국에서, 목욕탕에서, 그리고 러시아 특파원 부임 직전의 송별회에서 나눈 짧은 만남들을 돌이키며, 소세키는 자조와 위트로 두 메이지 문인의 거리를 그려낸다. '하세가와 군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나도 하세가와 군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는 죽고 말았다' 결구에서 소세키 특유의 격조 있는 자기 응시가 절정에 달한다.
夏目漱石 · Japanese
나쓰메 소세키가 친구이자 동료였던 후타바테이 시메이(본명 하세가와 다쓰노스케)의 죽음 직후 발표한 추모 회상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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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Japanese)
長谷川君と余 夏目漱石 長谷川君と余は互に名前を知るだけで、その他には何の接触もなかった。余が入社の当時すらも、長谷川君がすでにわが朝日の社員であるという事を知らなかったように記憶している。それを知り出したのは、どう云う機会であったか今は忘却してしまった。とにかく入社してもしばらくの間は顔を合わせずにいた。しかも長谷川君の家は西片町で、余も当時は同じ阿部の屋敷内に住んでいたのだから、住居から云えばつい鼻の先である。だから本当を云うと、こっちから名刺でも持って訪問するのが世間並の礼であったんだけれども、そこをつい怠けて、どこが長谷川君の家だか聞き合わせもせずに横着をきめてしまった。すると間もなく大阪から鳥居君が来たので、主筆の池辺君が我々十余人を有楽町の倶楽部へ呼んで御馳走をしてくれた。余は新人の社員として、その時始めてわが社の重なる人と食卓を共にした。そのうちに長谷川君もいたのである。これが長谷川君でと紹介された時には、かねて想像していたところと、あまりに隔たっていたので、心のうちでは驚きながら挨拶をした。始め長谷川君の這入って来た姿を見たときは――また長谷川君が他の昵懇な社友とやあ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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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가 친구이자 동료였던 후타바테이 시메이(본명 하세가와 다쓰노스케)의 죽음 직후 발표한 추모 회상 수필. 아사히 신문사 편집국에서, 목욕탕에서, 그리고 러시아 특파원 부임 직전의 송별회에서 나눈 짧은 만남들을 돌이키며, 소세키는 자조와 위트로 두 메이지 문인의 거리를 그려낸다. '하세가와 군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고, 나도 하세가와 군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는 죽고 말았다' 결구에서 소세키 특유의 격조 있는 자기 응시가 절정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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