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 Korean
오장환 첫 시집 「성벽」(1937, 남만서방) 표제시. 「세세전대만년성하리라는 성벽」 한 옛 가족·전통·계급 메타포가 한 「이끼와 등넝쿨」 한 자연 침투 한 자리에 박힌 한 한국 1930년대 모더니즘 정점 산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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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첫 시집 「성벽」(1937, 남만서방) 표제시. 「세세전대만년성하리라는 성벽」 한 옛 가족·전통·계급 메타포가 한 「이끼와 등넝쿨」 한 자연 침투 한 자리에 박힌 한 한국 1930년대 모더니즘 정점 산문시.
오장환 · Korean
오장환 첫 시집 「성벽」(1937, 남만서방) 표제시. 「세세전대만년성하리라는 성벽」 한 옛 가족·전통·계급 메타포가 한 「이끼와 등넝쿨」 한 자연 침투 한 자리에 박힌 한 한국 1930년대 모더니즘 정점 산문시.
Full text
Original (Korean)
세세전대만년성(世世傳代萬年盛)하리라는 성벽은 편협한 야심처럼 검고 빽빽하거니. 그러나 보수(保守)는 진보를 허락치 않아 뜨거운 물 끼얹고 고춧가루 뿌리던 성벽은 오래인 휴식에 인제는 이끼와 등넝쿨이 서로 엉키어 면도 않은 턱어리처럼 지저분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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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첫 시집 「성벽」(1937, 남만서방) 표제시. 「세세전대만년성하리라는 성벽」 한 옛 가족·전통·계급 메타포가 한 「이끼와 등넝쿨」 한 자연 침투 한 자리에 박힌 한 한국 1930년대 모더니즘 정점 산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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