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May 2026
우리 오빠와 화로 표지
ENG

우리 오빠와 화로

Lim Hwa · Korean

임화(林和, 1908~1953)의 1929년 카프(KAPF) 정점 시. 「조선지광」 1929년 2월호 발표. 한국 최초 단편 서사시(短篇敍事詩)이자 카프(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시 운동 정점에 박힌 라인. 누이동생이 옥에 갇힌 「우리 오빠」에게 부치는 한 통의 편지…

Read original (Korean)

No translation yet. Request one to move it up the queue.

Request translation

Pagera Editor's Note

임화(林和, 1908~1953)의 1929년 카프(KAPF) 정점 시. 「조선지광」 1929년 2월호 발표. 한국 최초 단편 서사시(短篇敍事詩)이자 카프(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시 운동 정점에 박힌 라인. 누이동생이 옥에 갇힌 「우리 오빠」에게 부치는 한 통의 편지 형식으로, 깨어진 거북무늬 화로와 화젓가락 비유로 형제 남매 두 동무의 슬픔과 동지애를 한 자리에 박은 정수. 「피오닐(피오네르)」 「제사기」 「봉투」 「만국지도」 등 1929년 식민지 노동·국제주의 외래어 어휘 보존. 결구 「화로는 깨어져도 火[화]젓갈은 깃대처럼 남지 않았어요」로 절망과 결의가 동시에 박힌 한국 카프 시 결구 정수.

Other books by this author

Frequently asked questions

Yes — completely free. This book is in the public domain, so Pagera offers the full text without payment or account requirement. Pagera is funded by advertising.

Free to read

Start reading immediately — no signup required. Create a free account for more books and features.

Sign up for f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