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나도향 · Korean
나도향(羅稻香, 1902~1926)이 1925년 7월 월간 《여명(黎明)》 창간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경성 남대문 안쪽 연화봉(현 청엽정) 양반가 오 생원 댁의 벙어리 하인 삼룡과, 학대받는 새색시를 향한 그의 침묵 어린 사랑·연민·헌신을 그렸다. 결말 방화 장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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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Editor's Note
나도향(羅稻香, 1902~1926)이 1925년 7월 월간 《여명(黎明)》 창간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경성 남대문 안쪽 연화봉(현 청엽정) 양반가 오 생원 댁의 벙어리 하인 삼룡과, 학대받는 새색시를 향한 그의 침묵 어린 사랑·연민·헌신을 그렸다. 결말 방화 장면 속 삼룡의 죽음과 입가 미소는 한국 신경향파 사실주의의 정수를 이루며, 24세에 요절한 나도향의 단편 가운데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Author
나도향
나도향(羅稻香, 본명 羅慶孫, 1902~1926). 한국 근대 단편 작가. 휘문고보 졸업, 경성의학전문학교 중퇴. 1921년 《백조》 동인.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등으로 한국 신경향파 사실주의·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했다. 폐결핵으로 24세에 요절했으나 사후 「벙어리 삼룡이」(1925)는 한국 근대 단편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벙어리 삼룡이
나도향 · Korean
나도향(羅稻香, 1902~1926)이 1925년 7월 월간 《여명(黎明)》 창간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경성 남대문 안쪽 연화봉(현 청엽정) 양반가 오 생원 댁의 벙어리 하인 삼룡과, 학대받는 새색시를 향한 그의 침묵 어린 사랑·연민·헌신을 그렸다. 결말 방화 장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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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Korean)
내가 열살이 될낙말낙할ᄯᅢ이닛가 지금으로부터 십사오년전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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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羅稻香, 1902~1926)이 1925년 7월 월간 《여명(黎明)》 창간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경성 남대문 안쪽 연화봉(현 청엽정) 양반가 오 생원 댁의 벙어리 하인 삼룡과, 학대받는 새색시를 향한 그의 침묵 어린 사랑·연민·헌신을 그렸다. 결말 방화 장면 속 삼룡의 죽음과 입가 미소는 한국 신경향파 사실주의의 정수를 이루며, 24세에 요절한 나도향의 단편 가운데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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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나도향(羅稻香, 본명 羅慶孫, 1902~1926). 한국 근대 단편 작가. 휘문고보 졸업, 경성의학전문학교 중퇴. 1921년 《백조》 동인.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등으로 한국 신경향파 사실주의·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했다. 폐결핵으로 24세에 요절했으나 사후 「벙어리 삼룡이」(1925)는 한국 근대 단편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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