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May 2026
木曽道中記 표지

木曽道中記

饗庭篁村 · 일본어

'기소도중기'는 철도와 도로 정비로 편리해진 세상에서, 쉽게 얻는 즐거움은 그 깊이가 얕다는 엉뚱한 논리를 내세우며 불편한 여행길을 택하는 작가의 기행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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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기소도중기'는 철도와 도로 정비로 편리해진 세상에서, 쉽게 얻는 즐거움은 그 깊이가 얕다는 엉뚱한 논리를 내세우며 불편한 여행길을 택하는 작가의 기행문입니다. 쏜살같이 변하는 시대에 발맞추기보다 일부러 고생길을 선택하며 얻는 특별한 흥취를 통해, 잊혀져 가는 옛 풍경과 정취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빠르고 편리함이 미덕인 시대에, 느림과 불편함 속에서 발견하는 진정한 가치를 탐색하는 여정에 동참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낡고 불편한 길 위에서 피어나는 특별한 낭만을 느껴보세요.

저자

饗庭篁村

饗庭篁村(아이바 코손, 1855-1922)은 일본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 대표작으로는 『隅田の春(스미다의 봄)』, 『良夜(좋은 밤)』, 『木曽道中記(기소도중기)』 등이 있으며, 메이지 시대의 풍속과 인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그의 작품은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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