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淡島寒月 · 일본어
아와시마 칸게츠의 "긴자는 예부터 하이칼라한 곳"은 메이지 시대 초기의 긴자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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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아와시마 칸게츠의 "긴자는 예부터 하이칼라한 곳"은 메이지 시대 초기의 긴자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이탈리아 풍경을 담은 파노라마 쇼를 통해 당시 긴자의 이국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볼거리조차 특별하게 느껴졌던 시대, 긴자는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최전선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과거 긴자의 활기 넘치는 모습과 낭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淡島寒月
아와시마 칸게츠(淡島寒月, 1859-1926)는 일본의 작가이자 학자입니다. 그는 주로 에도 시대의 풍속과 문화를 연구하며, '토속 완구 이야기(土俗玩具の話)'와 같은 저서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역사 및 문화 연구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며, 일본 근대 문학에 기여했습니다.
淡島寒月 · 일본어
아와시마 칸게츠의 "긴자는 예부터 하이칼라한 곳"은 메이지 시대 초기의 긴자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전문
원문 (일본어)
明治七、八年の頃だったと思いますが、尾張町の東側に伊太利風景の見世物がありました。これは伊太利人が持って来たもので、長いカンバスへパノラマ風に伊太利のベニスの風景だとか、ナポリの景だとかあるいはヴェスビアス火山だとかいったものが描いてあって、それを機械で一方から一方へ巻いて行くに連れてそれらの景色が順次正面へ現れて来ます。そうするとその前の方へ少し離れた所に燈火の仕掛があってこれがその絵に依って種々な色の光を投げかけ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例えばベニスの景の時には月夜の有様を見せて青い光を浴せ、ヴェスビアス火山噴火の絵には赤い光線に変るといった具合です。今から考えれば実に単純なつまらないものですが、その時分にはパノラマ風の画風と外国の風景と光線の応用とが珍らしくって、評判だったものです。これを私の父が模倣して浅草公園で興行しようと計画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都合でやめました。
明治五年初めて横浜と新橋との間に汽車が開通した時、それを祝って新橋停車場の前には沢山の紅提灯が吊るされましたが、その時その提灯には皆舶来蝋燭を使用して灯をつけたものです。その蝋燭の入っていた箱が新橋の傍に山のように積んで捨ててあ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これが恐らく西洋蝋燭を沢山に使った初めでしたろう。その頃は西洋蝋燭を使うなどということは珍らしかった時代ですから大分世間の評判に上りました。
その頃から西洋臭いものを売る店が比較的多くありました。こういう店では大抵舶来の物を種々雑多取り交ぜて、また新古とも売っておりました。例えばランプもあれば食器類もあり、帽子もあればステッキのようなものもあるといった具合で、今日のように専門的に売っているのではなかったのです。それでこういう店を俗に舶来屋と呼んでいました。私の今覚えていますのは、当時の読売新聞社と大倉組との間あたりにこの舶来屋がありました。尤もこの店は器物食器を主に売っていました。それから大倉組の処からもう少し先き、つまり尾張町寄りの処にもありました。現に私がこの店で帽子を見てそれが非常に気に入り、父をせびって買いに行った事がありましたが、値をきいて見ると余り高価だったのでとうとう買わずに帰って口惜しかった事を覚えています。とにかくこういうように舶来の物を売る店があったということは、横浜から新橋へ汽車の便のあったことと、築地に居留地のあったためと、もう一つは家屋の構造が例の煉瓦で舶来品を売るのに相当していたためでしょう。
明治七年頃でしたが、「煉瓦」の通りを「オムニバス」というものが通りました。これは即ち二階馬車のことですが、当時は原語そのままにオムニバスと呼んだものです。このオムニバスは紀州の由良という、後に陛下の馭者になった人と私の親戚に当る伊藤八兵衛という二人が始めたもので、雷門に千里軒というのがあって此処がいわば車庫で、雷門と芝口との間を往復していたのです。この車台は英国の物を輸入してそのまま使用したので即ち舶来品でした。ですから数はたった二台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馬は四頭立で車台は黒塗り、二階は背中合せに腰掛けるようになっていて梯子は後部の車掌のいる所に附いていました。馭者はビロードの服にナポレオン帽を戴いているという始末で、とにかく珍らしくもあり、また立派なものでした。乗車賃は下が高く二階は安うございました。多分下の方の乗車賃は芝口から浅草まで一分だったかと思います。ところがなにしろその時分の狭い往来をこんな大きな、しかも四頭立の馬車が走ったものですから、度々方々で人を轢いたり怪我をさせたので大分評判が悪く、随って乗るのも危ながってだんだん乗客が減ったので、とうとうほんの僅かの間でやめてしまいました。その後このオムニバスの残骸は、暫く本所の緑町に横わっていたのですが、その後どうなりましたかさっぱり分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これから後に鉄道馬車が通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これは銀座通りとは少し離れていますが、今の精養軒の前は釆女ヶ原でした。俗にこれを海軍原と呼んで海軍省所属の原でしたが、ここで海軍省が初めて風船というものを揚げました。なにしろ日本で初めてなのですから珍らしくって大した評判で、私などもわざわざ見に行きました。
こんな風に今の銀座界隈その時分の「煉瓦」辺が、他の場所よりも早く泰西文明に接したというわけは、西洋の文明が先ず横浜へ入って来る、するとそれは新橋へ運ばれて築地の居留地へ来る。その関係から築地と新橋にほど近い「煉瓦」は自然と他の場所よりもハイカラな所となったのでありましょう。(大正十年十月『銀座』資生堂)
●図書カード
Pagera 서평
아와시마 칸게츠의 "긴자는 예부터 하이칼라한 곳"은 메이지 시대 초기의 긴자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이탈리아 풍경을 담은 파노라마 쇼를 통해 당시 긴자의 이국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볼거리조차 특별하게 느껴졌던 시대, 긴자는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최전선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과거 긴자의 활기 넘치는 모습과 낭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아와시마 칸게츠(淡島寒月, 1859-1926)는 일본의 작가이자 학자입니다. 그는 주로 에도 시대의 풍속과 문화를 연구하며, '토속 완구 이야기(土俗玩具の話)'와 같은 저서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역사 및 문화 연구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며, 일본 근대 문학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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