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川三四郎 · 일본어
石川三四郎의 '吾等の使命'은 아름다운 자연을 뒤로하고 욕망과 혼란으로 가득한 도시로 향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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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a 서평
石川三四郎의 '吾等の使命'은 아름다운 자연을 뒤로하고 욕망과 혼란으로 가득한 도시로 향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태고의 삶처럼 자연 속에서 자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임을 역설하며, 독자들에게 삶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던져줍니다. 맑고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낸 자연의 풍경과 대비되는 도시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자
石川三四郎
이시카와 산시로는 1876년 일본에서 태어나 1944년에 사망한 사상가이자 작가입니다. 농촌 생활을 주제로 한 '반농생활자의 군에 들어갈 때까지', '감자에서 토마토까지' 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사회 비판적 시각을 담은 '토민 생활', '사회적 분업론' 등의 저술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의 작품은 농촌 공동체와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줍니다.
石川三四郎 · 일본어
石川三四郎의 '吾等の使命'은 아름다운 자연을 뒤로하고 욕망과 혼란으로 가득한 도시로 향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전문
원문 (일본어)
吾等の使命
石川三四郎
一
清い艶やかな蓮華草は、矢張り野の面に咲き蔽ふてこそ美しいのである。谷間に咲ける白百合の花は、塵埃の都市に移し植うべく、余りに勿体なくはないか。跫音稀なる山奥に春を歌ふ鶯の声を聞いて、誰か自然の歌の温かさを感じないで居られやう。然るに世の多くの人々が、此美しい野をも山をも棄てゝ、宛がら「飛んで火に入る夏の虫」の如く、喧騒、雑踏、我慾、争乱の都会に走り来たるのは何故であらうか。
二
支那太古の民、壤を撃ちながら歌つた「日出でゝ作り、日入つて息ひ、井を鑿て飲み、田を耕して食ふ。帝力我に何かあらんや」と。「帝力我に何かあらんや」なぞと如何にも不忠の民の様に聞え、堯の聖代の事実としては受取れない様に思れるが、決して、さうでは無い。是は堯の如き聖者の下に於ては、余り善く世の中が治つて、其恵が行き渡つて居ることを記したものである。宛も太陽の恵を吾々が忘れて居る如く、天子の威力が眼立たないのである。こうして農民が鼓腹撃壤して人生を享楽することが出来るならば、農村は誠に明るい楽しい処となり、哀れな忙はしい都会なぞには行きたいとも思はないであらう。夏の虫が火を眼がけて飛び込むのは、暗い夜のことである。我慾の猛火が漲つてゐる都会に、世の人々が引き付けられるのも、矢張り暗黒の時代に限つて居る。
自然は美しい。山下林間の静寂地に心の塵を洗ひ、水辺緑蔭の幽閑境に養神の快を貪るといふ様な事は、誰しも好ましく思ふ処である。然るに今日の農民は、美しい自然の中に生活しながら、其れを享楽することが出来ない。山紫水明の勝地は傷ましくも悉く都会のブルジヨア、金持達の蹂躙する処となつて、万人の共楽を許さない。資産ある者は、文明の利益をも、美しい自然をも、悉く独占して、その製造と耕作とに従事する労働者や農夫等は、却て其文明の為に、自然の為に、又資産家、地主の為に、徒らに労働の切売をして居る。之に於て、農夫も一箇の商人となつた。右手に鍬を持ち左手に算盤を弾く商人となつた。殊に其精神に於て全然商人と化して了つた。如何に能く地を耕やし、如何に善き収穫を得んか、といふことが問題ではなくて、唯だ如何に多くの利益(金銭)を得やうか、といふことのみが重大なのである。農夫の心は既に土地其ものから離れたのである。土地への愛着を喪つて、只管金儲を夢見る農民が、夏虫の火中に飛び込む如く、黄金火の漲る都会を眼がけて走り寄るのは当然である。
三
素町人の商人と区別せられた昔の農民は、今日は既に存在の跡を絶つて了つた。「機梭の声札々たり。牛驢走りて紛々たり。女は澗中の水を汲み、男は山上の薪を採る。県遠くして官事少く、山深くして人俗淳し、財あれども商を行はず、丁あれども軍に入らず、家々村業を守つて、頭白きまで門を出でず」(白楽天の「朱陳村」)といふ様な美しい生活は地を払つて無くなつた。こう考へて見ると、今日は最早や、農民問題も、農村問題も無いのである。天下悉く商民商村と化した今日、特に農民自治などを叫ぶのは宛も時代錯誤ではないか。
それは、その通り、時代錯誤に相違ない。今日の問題は、農民の自治といふことでは無くて、商を転じて真農と化するにある。然るに、同じく商と称するも、鍬鋤を顧みない純商人と、未だ鍬鋤を棄て得ない商人、即ち現在の農夫とは些か其境遇に差異がある。其心は兎に角として、其境遇が土着して居る吾等農夫は、尚ほ祖先の地を去り難く、一種の覊絆に繋がれて居る。吾等は生存競争、金力万能の風潮に溺るゝことを怖れつゝ、尚ほ吾等を生んだ土地を耕やして、美しい墳墓までも用意しやうと執着して居る。此執着心深き吾等をして、吾等の父母たる天地の恵みを充分に享楽せしめよ。他人の懐と他人の生産との間に介在して自己の利益をのみ貪る我利商人たることを避けて、吾等をして直ちに天地の創造に参与する農産業に没頭せしめよ。是が吾等農民の真の希願である。
四
然らば此希願は如何にして成就し得るか。其第一要件は即ち自治である。自治は万物自然の生活法則で、此法則は人間にも実現されねばならぬ筈である。鳥は飛び、魚は泳ぎ、地球は自転して昼夜をなし、太陽の周囲を廻つて春夏秋冬をなし、禽獣草木、風雨、山河、互に連帯関係を保つて互に自治し、無礙自在であつて滞る処が無い。人間同志の生活もかうありたいものではないか。極めて少数の例として生物相食むの事実があるの故も以て、人間が自ら静思熟慮の上之を模倣して全生活の原則とする如きは、誠に浅ましい次第では無いか。蟻の集団が如何に宏大なる共同倉庫を造り、如何に巧妙に冬越しの食物を貯蔵するかを見よ。蜜蜂の活動が春から夏にかけて如何に激しきかを知る者は、直ちに其蜂殿に蓄積せられる蜜の豊かにして甘いことに想ひ到るであらう。彼等が其共同生活の為に一糸乱れず自治的労働にいそしむ様は、実に涙ぐましい程立派なものである。個々の者が自治の精神に生きなければ、真の共同生活は成立しない。此間に威力の干渉が加へられると共同も自治も共に傷けられる。蜂の営舎にも、蟻の村落にも、威権といふものは行はれない。かうして工業と農業とを綜合したる此等小動物社会の生活こそ、哀れにも疲れ果てた吾等人間の苦境を改善すべき好箇の模範では無いか。
世界は今や生存競争主義の都会文化、商業精神に依つて暗黒になつて居る。自然から善いものを恵まれやう、世の為に善き物を生産しやう、自分の技術の為に全生命を打ち込まう、といふ様な精神は今の商業時代には存在し得ない。宗教も、教育も、産業も、芸術も、悉く一種の商売と化して世の中は陰欝暗憺たる修羅の街となつた。そして此暗い世の中を明るくし得るの第一の方法は、先づ吾等農民が自ら眼覚めて真に土の民衆たる本来の自己に立ち還へることである。自ら土の民衆となつて、世界の農作と工業と生産と交換とを自分自身の掌中に回復することである。蜜蜂の如く、蟻群の如く。
五
生存競争、金力万能の幻影的近代思想が築き上げたるバベルの塔は、即ち今の商業主義の都会文化である。何物をも生産することなしに、他人の懐を当にして生活する寄生虫の文化である。吾等は最早此バベルの塔に惑はされてはならぬ。吾等は野を蔽へる蓮華草の如く平等、平和の協同生活に立ち帰り、谷間に咲ける百合の如く、自然の芸術の芳烈なる生活を自ら誇るべきである。
新しい春の陽光は、今当に山深き谷間をも照して来た。清浄無垢なる可憐な小鶯が伝へる喜びの福音をして、断じて都会の塵風に汚さしむる勿れ。
Pagera 서평
石川三四郎의 '吾等の使命'은 아름다운 자연을 뒤로하고 욕망과 혼란으로 가득한 도시로 향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태고의 삶처럼 자연 속에서 자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임을 역설하며, 독자들에게 삶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던져줍니다. 맑고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낸 자연의 풍경과 대비되는 도시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자
이시카와 산시로는 1876년 일본에서 태어나 1944년에 사망한 사상가이자 작가입니다. 농촌 생활을 주제로 한 '반농생활자의 군에 들어갈 때까지', '감자에서 토마토까지' 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사회 비판적 시각을 담은 '토민 생활', '사회적 분업론' 등의 저술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의 작품은 농촌 공동체와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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