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藤野枝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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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六日―――― 雨だらうと思つたのに案外な上天気。和らかな日影が椽側の障子一ぱいに射してゐる。 書椽の方の障子一枚開くと真青な松の梢と高い晴れた空が覗かれる。波の音も聞こえぬ。サフランの小さい花がたつた一つ咲いてゐる。 穏やかな、静かな朝だ。何となく起きて見たい。枕の上に手をついてそつと上半身を起して見る。少し頭が重いばかりだ。暫く座つてた。朗らかな目白の囀りが何処からともなく聞こえて来る。 来さうにもない手紙を待つてたけれども駄目だつた。 午後お隣りのお婆さんの歌が始まつた。夷魔山のお三狐にもう、十年近くもとりつかれてゐるのだ。七十越したお婆さんが体もろくに動かせない位痛み疲れてゐながら食べるものは二人前だと聞いて驚く。時々機嫌のいゝ時には歌ふのだ。私たちの知らないやうな、古い歌ばかりだ。毎日々々たいして悪くもない体を床に横たへて無為に暮す私のさびしい今の心持ちでは、お婆さんの歌は非常に面白く聞かれる。 「わしが歌ふたら、大工さんが笑ふた。 歌にかんながかけられよか」なんて、おもしろい調子で歌ふ。 「婆さんが沈み入るごとある声出して歌ひなさるけん、私どもうつかり、歌はれまつせんや」 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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