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見水蔭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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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演劇改良の声が漸く高まりかけた明治二十三年の正月、硯友社は、初めて文士劇を実演した。それまでに各所で素人芝居が開演されぬでは無かつたが、たとへそれは遊戯的に終つたとしても、兎に角文士が揃つて新作の脚本を上演したといふ事は、当時に於て一大驚異で有つたのだ。 『今の俳優には、役に就ての心理解剖が出来ない。我々は芸が下手でも、それが出来る。今に教育有る者が続々劇界に投じるだらう、我等は其先駆者だ。』 そんな抱負を口にはしたが、要するに内実は、芝居が演じて見たかつたので。けれども昔から型の有る物をやつては、到底団十郎、菊五郎には及ばないから、新作物で競争しやうといふ鼻息。それで、先づ初に紅葉が提案したのが『八犬伝』で、常磐津の富山の段を、馬琴の名文を多く取入れて、別に又新らしく書けといふので有つた。 今のやうに現代語に直すといふ智慧も勇気も出ず、いくら新らしく書いても、馬琴の名文は動かしやうが無いので有つたが、扨て脚本が出来上つて見ると、伏姫の小波は納まつたが(大助は自分)犬の八ツ房に成る思案が納まらない。人を馬鹿にしてゐる。俺を犬にするとは怪しからん。好し、それなら俺の方にも考へがある。犬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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