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町桂月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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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白川へ至りて甲子の山見ざらむは、甲子の門過ぎて入らざるが如し。甲子の山へ到りて楓葉の景見ざらむは、堂に至りて室に入らざるが如し』とは、白河樂翁公の記せる所也。夏の事とて、その所謂、室には入るを得ざれど、いざ往いて堂に上らむ哉。 一家一族あはせて九人、午後十一時發の汽車にて上野を發し、曉の四時半白河驛に着し、驛前の旅店に朝食し、『馬あるか』と問へば、『前夜より注文せざれば辨ぜず』といふ。『さらば行ける處までは』とて人力車五臺を雇ひて、女連三人と四男の九歳なると荷物とを之に載せ、われは長男、次男、三男、義甥の健男と共に徒歩す。橋なき川もありて、路惡しく、車行、人行よりもおそし。空曇りて、雨、をり/\到る。時鳥數聲鳴く。歌の上にのみ知りて、まだ實際に聞きたることなき妻に知らせばやと思ひて、その車を待ちあはせ、又鳴くかと待てば、生憎鳴かず。鶯の谷渡りの聲、絶えてはまた續く。路傍に二三軒の家を見るのみにて、一望唯草と木のみを見る。高原、田となりてまだ久しからざるを覺ゆ。山迫り來りて、四五軒の人家、路を夾む。こゝは折口とて、白河を距ること二里也。人力車これよりは行かれずといふに、車上の人々も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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