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町桂月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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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川越夜行記 大町桂月 裸男以爲へらく、『文明ます/\進みて、人はます/\柔弱になり行く。都會の少年、殊に然り。遠足も晝間では平凡也。夜間はちと苦しかるべし。そのちと苦しい目にあはせて、心身の鍛錬を圖るも、亦一の功徳ならずや』とて、檄を天下に飛ばして、有志の士を募り、北郊巣鴨驛に相會し、午後七時半を以て、程に上る。同勢すべて百四人也。夜光命も十口坊も、此頃は懷ろが少し温まると共に、身體も膨脹しだしたり。歩くにも、苦しさうなれば、遠慮して、わざと通知せざりしに、いつしか其れと知りて、來り會す。目ざすは埼玉縣の川越町、東京より十三里と稱す。薩摩芋の産地として有名なるが、『燒芋』とかけて何と解く。十三里と解く。心は栗(九里)より(四里)旨いとは、裸男少年の頃、大いに感服したる謎也。 下板橋より中仙道と別れ、左折して川越街道を行く。頃は十一月二十八日也。霜氣天地に滿つ。空晴れて、月明かなるが、向ひ風寒く且つ鋭くして、面痛く、體を進むるに勞多し。歩けば暖まれど、一寸休息すれば、忽ち寒戰す。夜光命、十口坊、裸男の外、四五人加はりて、幹部となり、一行に殿す。幹部と云へば立派に聞ゆれど、實は老廢の連中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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