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町桂月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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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小石川臺 大町桂月 東京に移り住みてより茲に三十年、東京は、第二の故郷なり。その東京にて、居を更へしこと、幾十度なるを知らざるが、感化と印象との最も多く殘れるは、小石川臺也。そは、杉浦重剛先生の稱好塾に寓したれば也。聞く、先生この頃、毎土曜日の夜に、徒を集めて、孫子を講ずと。往いて教を乞はむと欲して、未だ果たさず。夢魂空しく傳通院畔に飛ぶ。茲に一絶を作る。 危機潜在二太平日一。輕薄爲レ賢誠實愚。誰識百千黌舍外。白鬚學士講二孫呉一。 建物にて、小石川臺の王者とも云ふべきは、傳通院也。惜しや、さき頃、燒け失せたり。されど、徳川家康の母の墳墓の在る處、今や徳川の天下にあらざれども、徳川氏は、第一流の貴族也。豈に久しく之を等閑に付せむや。 小石川臺の南端、平地にかけての大なる一と構へは、もと水戸侯の邸宅の在りし處、義公の住みし處、烈公の住みし處、藤田東湖の住みし處、今や、砲兵工廠となりて、幽趣を極めたる後樂園、深く煤烟の奧に鎖さる。天を焦す煤煙、閑眠を破る機關の音、市民諸君、うるさしと歎つこと莫れ。日清の大勝にも、日露の大勝にも、こゝの數十の煙突、與つて偉功あり。煙突もし人ならば、金鵄勳章を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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