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本かの子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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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酋長 岡本かの子 朝子が原稿を書く為に暮れから新春へかけて、友達から貸りた別荘は、東京の北端れに在った。別荘そのものはたいしたことはないが、別荘のある庭はたいしたものだった。東京でも屈指の中であろう。そして、都会のこういう名園がだんだんそうなるように、公開的の性質を帯び、春から秋までは、いろいろな設備をして入場者を遊ばせるのである。しかし、冬は手入れかたがた閉場しているので、まるで山中の静けさだった。 朝子が別荘に移ると、直ぐ庭守の忰の十三になる島吉が朝子を見に来た。 「この奥さん、気に入った。ふ ふ ふ、これから一緒に遊ぼう、奥さん」 朝子はあっけにとられて此の少年を見た。朝子にはこの少年が馬鹿か利口か判らなかった。少年は不思議な子で、父親の庭守も無口だったが、子の島吉は一層無口だった。だが口を開くと、ずばずば物を言った。朝子は、変化のない庭守を三四代も続けていると、一種の変質者が生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雪もよいの空ではあるが、日差しに張りのある初春の或る朝であった。 「奥さん、長靴を穿こう。孔雀に餌をやりに行くんだ」 島吉は、男用のゴムの長靴を椽先の沓脱ぎの上に並べた。「裾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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