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本綺堂 · 일본어
첫 문단 미리보기
원문 (일본어)
第三の男は語る。 「唐代は詩文ともに最も隆昌をきわめ、支那においては空前絶後ともいうべき時代でありますから、小説伝奇その他の文学に関する有名の著作も甚だ多く、なにを紹介してよろしいか頗る選択に苦しむのでありますが、その中でわたくしは先ず『酉陽雑爼』のお話をすることに致します。これも『捜神記』と同様に、早くわが国に渡来して居りますので、その翻案がわが文学の上にもしばしばあらわれて居ります。 この作者は唐の段成式であります。彼は臨の人で、字を柯古といい、父の文昌が校書郎を勤めていた関係で、若いときから奇編秘籍を多く読破して、博覧のきこえの高い人物でありました。官は太常外卿に至りまして、その著作は『酉陽雑爼』(正編二十巻、続集十巻)をもって知られて居ります」 古塚の怪異 唐の判官を勤めていた李という人は、高陵に庄園を持っていたが、その庄に寄留する一人の客がこういうことを懺悔した。 「わたくしはこの庄に足を留めてから二、三年になりますが、実はひそかに盗賊を働いていたのでございます」 李もおどろいた。 「いや、飛んでもない男だ。今も相変らずそんな悪事を働いているのか」 「もう唯今は決して致し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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