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倉金之助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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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老境にはいると、若い時分のような楽みが、だんだんと無くなって来る。殊に近頃の御時勢では、喰べ物も大分まずくなったように思われるし、白米にも御別れを告げたし、いまにお酒もろくに飲めない時が来るかも知れない。只今では、私の楽みといえば、古本いじりときまってしまった。 この頃の寒さでも、天気のいい日に、日当りのよい廊下で、三百年も以前の和本や唐本や洋書などを、手当り次第に取上げて、いい加減のところから読みはじめる楽みは、およそ何物にも代え難いものがある。 妙なもので、書物も三百年位の歳を取ると、私にはただ懐かしいのだ。よくも今まで生きていて、そしてよくも貧しい私の懐に飛込んで来て呉れたものだ。そう云う感謝の気分にもなるし、時にはまた、ほんとうに此世でお目にかかれてよかった、と云う様な、三百年前の恋人とのめぐり逢い。――どうかすると、そんな気分にもなることがあるのである。 しかし、何か仕事をしなければ、書物も買えないような身分の私は、何時までも、そんな陶酔気分に浸っている訳には行かない。やがて其の気分から醒めると、今度は急に、内容の検討、価値批判の精神で、頭が一杯になって来る。三百年前の書物と
小倉金之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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