尾崎放哉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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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北朗来庵 尾崎放哉 その昔し、豊臣家が亡びかけてからの事、和寇と云ふものがあつて支那の東南の海岸を荒す、其の勢すさまじく、支那人大に恐れをなして、南清のある孤島に高い/\見張所をこしらへて、いつもその見張所の上に番人が居て、和奴来るや否やと眼を皿大にして見て居る。若しそれ、日の丸だとか、丸に二ツ引きだとか、丸に十の字だとか、さう云ふ旗じるしを差上げた船が見えようものなら、和寇来る、と八方に打電(でもあるまいが)したものだと云ふ。その和寇とは一寸ちがふが、北朗襲庵の通知が実は一ヶ月以前から已にその予告があり、殊に最近、北朗自身その例の名筆をふるつて姫路より来信して曰く、姫路の展覧会大成功裡に終りそれから跡片付やらなんとかかんとかして二十六日には正に庵に行くべしと、愈和寇襲来と思つて、毎日/\待つたの待たんの。庵のうしろの山に登つては朝来る船、昼来る船……高松から……を眺めて居るが、日の丸の旗処かそんな旗じるしは無い、北朗家の定紋も私は聞いて置かなかつたのだが、一向にそれらしい物騒な船は一つも見えない、只、ブー/\と笛をならしてはいつて来ては又ブー/\と出て行つてしまふ。こんな風で或は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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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崎放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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