織田作之助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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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経験派 織田作之助 彼は小説家だった。下手な小説家だった。その証拠に実感を尊重しすぎた。 彼は掏摸の小説を構想した。が、どうも不安なので、掏摸の顔を見たさに、町へ出た。 ところが、一人も掏摸らしい男に出会わなかった。すごすご帰りの電車に乗って、ふと気がつくと、財布がない。掏られていたのだ。彼は悲しむまえに喜んだ。 「これで掏摸の小説が書ける」 彼は飛ぶように家へ帰った。そして机の前に坐ると、掏られたはずの財布がちゃんと、のっている。持って出るのをうっかり忘れていたのだ。 彼は原稿用紙の第一行に書かれている「掏摸の話」という題を消して、おもむろに、 「あわて者」 という題を書いた。そして、あわて者を主人公にした小説を書き出した。
織田作之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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