折口信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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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久しぶりで又、「人形の家」が、町の話題に上つてゐる。松井須磨子の初演以来、今度が、幾度目になるのか、ちよつとには考へ浮ばぬ年月である。いつまでも素人抜けのせぬ様に言はれて来た新劇の人々も、随分鳥居の数は潜つて来てゐるのである。だから存外此戯曲なども、漠とした賑やかな印象ほどには、然ういろんな劇団で、とりあげて来て居なかつた様にも考へられる。何分新劇の興行年表も持たずに書く私だから、心細いものである。順序から言つて二度目ののらは、近代劇協会の衣川孔雀ではなかつたかしら――。あんまり「人形の家のおつかさん」と言ふのに適切過ぎる気のする無邪気なのらであつた記憶が深い。其と、も一つ久しい印象となつて居るのは、其時の日疋重亮のくろぐすたつとであつた。 須磨子ののらに対するくろぐすたつとは、島村抱月の解釈の為か、いつも敵役の性根で演出せられて居た様に思ふ。が、日疋のを見て、なるほどと腑におちた気がした。今はどうして居るか知らぬが、其頃の日疋は、若いに似合はず巧者で、其かはり随分ぢゞむさい役者だつた。而も、さう言ふ型の人が大成すると、必、這入る型の、芸の虫と謂はれさうな予感を起させる行き方をして居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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