折口信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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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東京劇場の七月興行のよさは「合邦辻」のよさである。これに俊徳丸を菊五郎がつきあつたら、どんなに歌舞妓復興の気運を高めることだらう。「髪結新三」は、菊五郎式の解釈は、富永町の場で急に善良な人間になつてしまふ。これではお熊が、この無頼漢に恋を感じたといふ脚本が、も一つ書かれさうである。 「かつをは半分もらつてゆく」の軽くさらふ様な味が役者にすら感じられなくなつてゐる。私など場違ひの者には、年々勘にはづれてゆく様な気がする。当然さうした書き替へをしてもよい時になつたのである。もうあの道徳は――もしくは悖徳は、われ/\の胸にぴんと来なくなつてゐる。「鈴ヶ森」では、例のとほり上級と下級の両雲助群が出て、物もなげに漫歩する。それと、年と共に醜悪な扮装を物々しく凝らすやうになつた。綺麗事でもない芥を洗ひ棄てなくては、本流の煩ひになる。 「夏祭」では、型破りによく役を皆がとつてゐる。これでは多賀之丞の三婦女房のおつぎなどが、堂々として見えても致し方ない。吉之丞の義平次、することはよいが、身上の道化敵になるまいとの努力が、ちつとも愛嬌のない悪年寄にしてしまつた。「兄よ暑いなあ」の棄てぜりふめいた文句も、
折口信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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