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田孝平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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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民選議院あに容易に起るべけんや。時節到来せざれば、けっして起らず。かつ時節到来すといえども、その時節は、けっして喜ぶべき時節にはあらざるべし。 そもそも民選議院建設の時節は、国体の変じて君主専権より君民分権に遷るの時なり。この時や、人民は権利を得ることなれば、あるいは不承知あるまじきか、それすらいまだ屹度とは云がたし。朝廷においてはその権の半を譲りたまうことなれば、快よく許可したまうべきや否や、いまだ知るべからず。もし快よく許可したまわば、おおいに事の捗取となるべけれども、この事ほとんどあるべしとも思われず、一時人心を慰撫せんがために与えたまえるがごときは、他日また奪回したまうことあるべければ、とかくいまだ確定とは云がたし。いわんや快よく許可したまわざるときは、人民いかに冀うといえども、せんすべなからん。我国人民の淳良なるを見れば、外国人のごとく兵を起し朝廷に迫り、戦い勝て条約を立るというほどにも至り難からん。ゆえに時節到来せざれば起らず。しかして方今は、いまだ到来の時節にあらざるなり。 概してこれを論ずるに、聖賢位に在る間は、民選議院起らず。敵国・外患の迫らざる間は、民選議院起ら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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