蒲原有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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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虚妄と眞實 蒲原有明 「食後」の作者に ――君。僕は僕の近來の生活と思想の斷片を君に書いておくらうと思ふ。然し實を云へば何も書く材料はないのである。默してゐて濟むことである。君と僕との交誼が深ければ深いほど、默してゐた方が順當なのであらう。舊い家を去つて新しい家に移つた僕は、この靜かな郊外の田園で、懶惰に費す日の多くなつたのをよろこぶぐらゐなものである。僕には働くといふことが苦手である。ましてや他人の意志の下に働くといふことは、どうあつても出來ない相談である。それなら自分の意志の鞭を背に受けて、嚴肅な人生の途に上らねばならぬといふことは、それが假令考へられるにしても、その考を直ちに實行に移すことを難んずる状態である。今までに一つとして纏つた仕事を成して來なかつたのが何よりの證據である。 空と雲と大地とは終日ながめくらしても飽くことを知らないが、半日の讀書は僕を倦ましめることが多い。新しい家に移つてからは、空地に好める樹木を植ゑたり、ほんの慰みに畑をいぢつたりするだけの仕事しか爲さないのである。そして僅に發芽する蔬菜のたぐひは、これを順次に、いかにも生に忠實な蟲に供養するまでゝある。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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