蒲原有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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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労山の下清宮といふは名だゝる仙境なり。ここに耐冬あり、その高さ二丈、大さ数十囲。牡丹あり、その高さ丈余。花さくときぞ美はしうかなるや。 そが中に舎を築きて居れるは膠州の黄生とて、終日書読みくらしたる。ある日のことなりき。ふとより見おこせたるに、やゝ程とほくへだてて女人ひとり、着けたる衣白う花のひまに照り映ゆるさまなり。かゝる境に争でとあやしけれど、趨り出でゝ見むとすれば、疾う遁れき。 度かさなりぬ。さて樹叢に身をひそめて、そが来むをりをこそ俟てりしか。こたびは彼の女人、紅裳のひとりを偕ひ来と見ゆるに、そのすがた尋常ならず艶だちたり。やうやう近うなりぬ。紅裳のひとり一歩退きて、『人のけはひす』といふに、つとすゝみ出づれば、かなたは驚き惶て、裾たもとひるがへし奔せゆく。追風えならぬにほひ溢れたり。牆のもとにて影きえぬ。黄生愛慕のおもひいとど切なれば樹上に題すとて 『無限相思苦、含情對短、恐歸沙利、何處覓無雙。 やがてはあだし他処の花』と、引こもり、物思ひてあるとき、かの女人たちまちおとづれ来ぬ。夢かと喜び迎ふるに、女人はほほゑみて、『君はなどしも盗人めきし行ひをやしたまひし、胸もつぶるる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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