菊池寛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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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仇討禁止令 菊池寛 一 鳥羽伏見の戦で、讃岐高松藩は、もろくも朝敵の汚名を取ってしまった。 祖先が、水戸黄門光圀の兄の頼重で、光圀が後年伯夷叔斉の伝を読み、兄を越えて家を継いだことを後悔し、頼重の子綱条を養って子とし、自分の子鶴松を高松に送って、嗣子たらしめた。 だから、高松藩は、徳川宗家にとっては御三家に次ぐ親しい間柄である。従って、維新の時、一藩挙って宗家大事という佐幕派であった。 鳥羽伏見で敗れると、小河、小夫の両家老は、敗兵を率いて、大坂から高松へ逃げ帰った。 一藩は、朝敵という名に脅えている時だった。四国で、勤王の魁首である土佐藩は、早くも朝敵追討の軍を起して、伊予に入り、同じく勤王の宇和島の藩兵を加え、松山の久松松平家を帰順させ、予讃の国境を越えて、讃岐へ入って来た。 三千に余る大軍であった。讃岐が土佐兵の侵入を受けたのは、長曾我部元親以来、これが二度目である。 高松藩の上下は、外敵の侵入に混乱し、人心恟々として、毎日のように城中で評定が行われた。 帰順か抵抗か、藩論は容易に決せられなかった。 今日も城中の大広間で、重臣たちが集って会議が行われている。 佐幕派が七分、勤王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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