菊池寛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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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長篠合戦 菊池寛 元亀三年十二月二十二日、三方ヶ原の戦に於て、信玄は浜松の徳川家康を大敗させ、殆ど家康を獲んとした。夏目次郎左衛門等の忠死なくんば、家康危かった。 信玄が、三方ヶ原へ兵を出したのは、一家康を攻めんとするのではなく、三河より尾張に入り岐阜を攻めて信長を退治し、京都に入らんとする大志があったからだ。 だから、三方ヶ原の大勝後その附近の刑部にて新年を迎え、正月十一日刑部を発して、三河に入り野田城を囲んだ。が、城陥ると共に、病を獲て、兵を収めて信州に入り、病を養ったが遂に立たず老将山県昌景を呼んで、「明日旗を瀬田に立てよ」と云いながら瞑目した。 信玄死後暫く喪を秘したが、いくら戦国時代でも、長く秘密が保たれるものではない。 信玄に威服していた連中は、後嗣の勝頼頼むに足らずとして、家康にを通ずるものが多い。その最たるものは、作手城主奥平貞昌父子だった。 奥平家は、その地方の豪族だが、初め今川に属し、後徳川に附き、更に信玄に服し、今度勝頼に背いて、徳川に帰順したわけである。大国と大国との間に挾まる小大名、豪族などは一家の保身術として、彼方につき此方に付く外なかった。うまく、游泳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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