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国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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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モノロオグ 岸田國士 花茣蓙を敷きつめた八畳の日本間、寝台、鏡戸棚、テーブル、椅子等、すべて安物の西洋家具。寝台には、掛蒲団がなく、マトラスだけになつてゐるところ、テーブルの上に椅子が一脚、逆さまに載せてあるところ、この部屋が、今誰にも使はれてゐないことを示してゐる。 装飾と云へば、壁に、新聞の新年附録らしい美人画が、鋲で留めてあるきりで、そのほか、何か「歴史的な」ものを求めれば、柱の一本に、四月十七日の日附が出たカレンダアがぶらさがつてゐる。 正面は障子。左手は、一間の床の間と一間の押入。 曇つた日の午後四時過ぎ。 廊下で、ばたばたと跫音がする。 障子があく。女が現はれる。 派手なセル。流行遅れのショール。汚れた足袋。 部屋ぢうをひと通り見廻した後、彼女は呟く。 ――ほんとだ。……やつぱし、ほんとだわ……。 部屋の中を、あつちこつち歩きまはる。寝台に腰をおろす。 ――何処かへ越したんなら、この道具だつて持つてく筈だわ……。だつて、これみんな、要るものばかりぢやないの、お神さんが、いくらで買ひ取つたか知らないけど、あたしに云へば、掛合ひ方だつてあるわ……。 急に起ち上り ――だけど、随
岸田国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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