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村四海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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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千ヶ寺詣 北村四海 現今私の家に居る門弟の実見談だが、所は越後国西頸城郡市振村というところ、その男がまだ十二三の頃だそうだ、自分の家の直き近所に、勘太郎という樵夫の老爺が住んでいたが、倅は漁夫で、十七ばかりになる娘との親子三人暮であった、ところがこの家というのは、世にも哀れむべき、癩病の血統なので、娘は既に年頃になっても、何処からも貰手がない、娘もそれを覚ったが、偶然、或時父兄の前に言出でて、自分は一代法華をして、諸国を経廻ろうと思うから、何卒家を出してくれと決心の色を現したので、父も兄も致方なく、これを許したから、娘は大変喜んで、早速まだうら若き身を白衣姿に変えて、納経を懐にして、或年の秋、一人ふいと己の故郷を後にして、遂に千ヶ寺詣の旅に上ったのであった、すると、それから余程月日も経ったが、不幸にも娘は旅の途中、病を得て家に帰って来たが、間もなく、とうとう此度は、あの世の旅の人となってしまった、父や兄の悲歎は申すまでもなかったが、やがて、質素な葬式も済してそれも終った。 すると、或冬の事、この老爺というのが、元来談上手なので、近所の子供達が夜になると必ず皆寄って来て、老爺に談をせがむ
北村四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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