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村荘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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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浴衣 木村荘八 源之助の演る芝居に女団七と言ふのがある。大きな茶のべんけいの浴衣を着て、黒繻子の帯を平つたく四角に締め、すそを片方だけ高くからげるから白の蹴出しが出て、それが素足にかゝる。頭は崩れたつぶしかおばこか何かで、顔は白く塗り、眉は無いにちがひない。――手に抜身の脇差を持つて、黒塀の前で義理あるおとら婆アを殺す狂言だ。 ――序でに之れも書いておくが、あとで、その黒塀の向うの青空を遠見で五彩の花車が通る。黒塀の一端にはくつきりと白い井げたがあつて、つるべの青竹が出てゐる。そばに柳もある。舞台のこつちには泥だめがあつて、果し合ひが段々と苦しく、泥だらけになる仕組みだ。――何しろその黒塀の前に団七縞のお梶の浮上る姿は、一種末期的の味ながら、誠に効果のさえた影像の強いやり方である。―― そのお梶の姿をこゝに想像するが、――私はかねて思つてゐるが、日本人はよく無作法な、つまり股を現はす様な姿を(殊に夏は)すると言ふ。何んでも耳食の話に、桑港か何かでは日本の女が浴衣がけでゐると罰金をとられるとかいふことだ。 さういふところはあるだらう。といふよりさう成りやすいところがあるかも知れない。但し
木村荘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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