楠山正雄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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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芝で生まれて神田で育ち」というふるい文句があるが、私は芝でこそ生まれないが、ついそのお隣り区の銀座で生まれて十三年、早く明治三十年代に、その時分、駿河台の、多分いまの明大校舎の辺にあった、伯父の博士樫村氏の山竜堂病院に寄寓の時代、一たび神田との縁がむすばれ、それから後、多少の断続はあっても、四十年代の末ふたたび冨山房を通して神田とはなれぬ関係ができて、いつの間にか二十五年、かれこれ前後四十年にも近い、いわば人間のほぼ一代を、なんということなしに、神田界隈、というよりも、駿河台――神保町をむすぶ二町にも足りない、それこそ、まいまいつぶろの角よりも短い線の上を、往きつ戻りつ、どうやら過ぎて来たようである。奇因縁といえば奇因縁、はかないといえば、まことにはかないようなものであった。 こんなわけで、少年時代から育ててもらって、神田はいわば、私の第二の故郷ではあるが、さて四十年を追懐してみて、とり立てていうほどに今昔の感じのおこらないのは、神田という中にも、この神保町・駿河台界隈が、むかしも今も、古本屋さんと学校と、そうして病院の町である外貌に、さして変りがないためであろう。 そうはい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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楠山正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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