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枝史郎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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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大鵬のゆくえ 国枝史郎 吉備彦来訪 読者諸君よ、しばらくの間、過去の事件について語らしめよ。……などと気障な前置きをするのも実は必要があるからである。 一人の貧弱い老人が信輔の邸を訪ずれた。 平安朝時代のことである。 当時藤原信輔といえば土佐の名手として世に名高く殊には堂々たるお公卿様。容易なことでは逢うことさえ出来ない。 「そんな貧弱い風態でお目にかかりたいとは何んの痴事! 莫迦を云わずと帰れ帰れ」 取り次ぎの者は剣もホロロだ。 「はいはいごもっともではござりますが、まあまあさようおっしゃらずにお取り次ぎお願い申します。……宇治の牛丸が参ったとこう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ますよう」 爺はなかなか帰りそうにもしない。 で、取り次ぎは内へはいった。 おりから信輔は画室に籠もって源平絵巻に筆をつけていたが、 「何、宇治の牛丸とな? それはそれは珍しい。叮嚀に奥へお通し申せ」 「へへえ、さようでございますかな。……あのお逢い遊ばすので?」取り次ぎの者は不審そうに訊く。 「おお、お目にかかるとも」 「そこでお伺い申しますが、宇治の牛丸と申す爺、本性は何者でござりましょうや?」 「妖怪変化ではあるま
国枝史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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