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田露伴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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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大きい者や強い者ばかりが必ずしも人の注意に値する訳では無い。小さい弱い平々凡々の者も中々の仕事をする。蚊の嘴といえば云うにも足らぬものだが、淀川両岸に多いアノフェレスという蚊の嘴は、其昔其川の傍の山崎村に棲んで居た一夜庵の宗鑑の膚を螫して、そして宗鑑に瘧をわずらわせ、それより近衛公をして、宗鑑が姿を見れば餓鬼つばた、の佳謔を発せしめ、随って宗鑑に、飲まんとすれど夏の沢水、の妙句を附けさせ、俳諧連歌の歴史の巻首を飾らせるに及んだ。蠅といえば下らぬ者の上無しで、漢の班固をして、青蠅は肉汁を好んで溺れ死することを致す、と笑わしめた程の者であるが、其のうるさくて忌々しいことは宋の欧陽修をして憎蒼蠅賦の好文字を作すに至らしめ、其の逐えば逃げ、逃げては復集るさまは、片倉小十郎をしてこれを天下の兵に擬えて、流石の伊達政宗をして首を俛して兎も角も豊臣秀吉の陣に参候するに至るだけの料簡を定めしめた。微物凡物も亦是の如くである。本より微物凡物を軽んずべきでは無い。そこで今の人が好んで微物凡物、云うに足らぬようなもの、下らぬものの上無しというものを談話の材料にしたり、研究の対象にするのも、まことにおもしろ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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