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田露伴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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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ずつと前の事であるが、或人から気味合の妙な談を聞いたことがある。そして其話を今だに忘れてゐないが、人名や地名は今は既に林間の焚火の煙のやうに、何処か知らぬところに逸し去つてゐる。 話を仕て呉れた人の友達に某甲といふ男があつた。其男は極めて普通人型の出来の好い方で、晩学では有つたが大学も二年生まで漕ぎ付けた。といふものは其男が最初甚だしい貧家に生れたので、思ふやうに師を得て学に就くといふ訳には出来なかつたので、田舎の小学を卒ると、やがて自活生活に入つて、小学の教師の手伝をしたり、村役場の小役人みたやうなことをしたり、いろ/\困苦勤勉の雛型其物の如き月日を送りながらに、自分の勉強をすること幾年であつた結果、学問も段進んで来るし人にも段認められて来たので、いくらか手蔓も出来て、遂に上京して、やはり立志篇的の苦辛の日を重ねつゝ、大学にも入ることを得るに至つたので、それで同窓中では最年長者――どころでは無い、五ツも六ツも年上であつたのである。蟻が塔を造るやうな遅たる行動を生真面目に取つて来たのであるから、浮世の応酬に疲れた皺をもう額に畳んで、心の中にも他の学生にはまだ出来て居らぬ細かい襞が出来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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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田露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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