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虎彦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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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道成寺(一幕劇) 郡虎彦 人物 道成寺和尚 妙念 僧徒 妙信 僧徒 妙源 僧徒 妙海 誤ち求めて山に入りたる若僧 女鋳鐘師 依志子 三つの相に分ち顕われたる鬼女 清姫 今は昔、紀ノ国日高郡に道成寺と名づくる山寺ありしと伝うれど、およそ幾許の年日を距つるのころなるや知らず、情景はそのほとり不知の周域にもとむ。 僧徒らの衣形は、誤ち求めて山に入りたる若僧を除き、ことごとく蓬髪裸足にして僧衣汚れ黒みたれど、醜汚の観を与うるに遠きを分とす。 全曲にわたり動白はすべて誇張を嫌う。 場面 奥の方一面谷の底より這い上りし森のくらやみ、測り知らず年を経たるが、下手ようように梢低まり行きて、明月の深夜を象りたる空のあお色、すみかがやきて散らぼえるも見ゆ。上手四分の一がほどを占めて正面の石段により登りぬべき鐘楼聳え立ち、その角を過れる路はなお奥に上る。下手舞台のつくる一帯は谷に落ち行く森に臨み、奥の方に一路の降るべきが見えたり。下手の方、路の片隅によりて月色渦をなし、陰地には散斑なる蒼き光、木の間を洩れてゆらめき落つ。風の音時ありて怪しき潮のごとく、おののける樹々の梢を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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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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