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林多喜二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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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右手に十勝岳が安すッぽいペンキ画の富士山のように、青空にクッキリ見えた。そこは高地だったので、反対の左手一帯はちょうど大きな風呂敷を皺にして広げたように、その起伏がズウと遠くまで見られた。その一つの皺の底を線が縫って、こっちに向ってだんだん上ってきている。釧路の方へ続いている鉄道だった。十勝川も見える。子供が玩具にしたあとの針金のようだった、がところどころだけまぶゆくギラギラと光っていた。――「真夏」の「真昼」だった。遠慮のない大陸的なヤケに熱い太陽で、その辺から今にもポッポッと火が出そうに思われた。それで、その高地を崩していた土方は、まるで熱いお湯から飛びだしてきたように汗まみれになり、フラフラになっていた。皆の眼はのぼせて、トロンとして、腐った鰊のように赤く、よどんでいた。 棒頭が一人走っていった。 もう一人がその後から走っていった。 百人近くの土方がきゅうにどよめいた。「逃げたなあ!」 「何してる! ばか野郎、馬の骨!」 棒頭は殺気だった。誰かが向うでなぐられた。ボクン! 直接に肉が打たれる音がした。 この時親分が馬でやってきた。二、三人の棒頭にピストルを渡すと、すぐ逃亡者を追い
小林多喜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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