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口安吾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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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咢堂小論 坂口安吾 毎日新聞所載、尾崎咢堂の世界浪人論は終戦後現れた異色ある読物の一つであつたに相違ない。言論の自由などと称しても人間の頭の方が限定されてゐるのであるから、俄に新鮮な言論が現れてくる筈もなく、之を日本文化の低さと見るのも当らない。あらゆる自由が許された時に、人は始めて自らの限定とその不自由さに気付くであらう。とはいへ、ともかく新鮮な読物の極めて稀な一つが八十を過ぎた老人によつて為されたことは日本文化の貧困を物語ることでもあるかも知れぬ。 咢堂の世界浪人論によれば、明治維新前の日本はまだ日本ではなく、各藩であり、藩民であつて、各藩毎に対立し、思考も拘束されてゐた。日本及び日本人といふ意識は少なかつたのである。この藩民の対立感情が失はれ、藩浪人若くは非藩民となつたとき日本人が誕生したのであつて、現在は日本人であり他国に対する対立感情をもつてゐるが、要するに対立感情は文化の低さに由来し、部落の対立、藩の対立、国家の対立、対立に変りはない。今後の日本人は世界浪人となり、非国民とならなければならぬのだが、非国民とは名誉の言葉で高度の文化を意味してゐる。日本人だの外国人だのと狭い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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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口安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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