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藤垢石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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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観音崎と富津岬とが相抱いた東京湾口は、魚の楽園らしい。どんな魚でもゐる。それは餌が豊富であるのと、潮の流れが生きてゐるためであると思ふ。 浦賀港から二三里三浦半島の突端の方へ寄つた下浦などは、黒鯛の避寒地だとされてゐる。夏の間、江戸前や横浜附近の海で遊んでゐた黒鯛は、晩秋から初冬になるとぞろ/\揃つて下浦へ避寒にでかける。なか/\しやれてゐるぢやないか。といふのは、下浦といふところの海水は、夏の間冷い潮が流れてゐて、冬になると温かい潮が廻つて来るためなのである。そこの黒鯛は、冬でも餌を食つてゐるから円々と背の肉が厚い。 黒鯛や鱸などの小物は別として、東京湾口には凄いやうな大物も遊びに来たり居付いたりするのである。
佐藤垢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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