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藤春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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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數奇なるはわがうたの運命なるかな。かつては人に泣かれしものを、いまは世に喜ばるるとぞ。しかも評家は指ざし哂ひて餘技なるのみといふ。或は然らむ。魯なるわれは餘技なるもののために命をささげ來にけらし、志してより二十年のこの朝夕を。かくてわが青春のかたみにと一卷の歌ぐさぞ僅にわれにのこりたる。心すなほなる時には稚き言葉なほおぼつかなく、言葉やや長けにしとおもへば心はすでに彈みなし。いのち短きものいかでかひとり麗人のみならむや。もみぢの下葉なす今日のものをさへ加へて、數ふればわがうたの百にも足らはぬこといと口惜し。古人は螢雪を説きぬ、げに一ときを惜むべきものただに春宵のみにはあらざりけらし。或はゆたかなる才のまにまに春蠶のよく絹を吐いて、千首詩こそ萬戸侯を輕んじもせむ。たとひ一吟に雙涙をながすとも百にも滿たぬうたかたのわが歌をはたなにとかせむ。人のわれを指ざして哂ふもげにうべなりと知りぬ。いとせめて百年ののちわがうた一つ世にあれよと願はば、さてもわが魯なることの證をさらにひとつ増すのみに過ぎざらむか。しばし千なるおもひにふけりてさて筆を擱く。大正十五年三月ついたちたまたま病める父をみとりせむ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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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春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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