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東京山
山東京山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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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東京山 · 일본어
전문
원문 (일본어)
此書全部六巻、牧之老人が眠を駆の漫筆、梓を俟ざるの稿本なり。故に走墨乱写し、図も亦艸画なり。老人余に示して校訂を乞ふ。因て其駁雑を刪り、校訂清書し、図は豚児京水に画しめしもの三巻、書賈の請に応じ老人に告て梓を許し以世に布しに、発販一挙して七百余部を鬻り。是に依て書肆後編を乞ふ。然ども余が机上它の編筆に忙く屡稿を脱るの期約を失ひしゆゑ、近日務て老人が稿本の残冊を訂し、以其乞に授く。
牧之老人は越後の聞人なり。甞貞介朴実を以聞え、屡県監の褒賞を拝して氏の国称を許る。生計の余暇風雅を以四方に交る。余が亡兄醒斎京伝の別号翁も鴻書の友なりしゆゑ、余も亦是に嗣ぐ。老人余に越遊を奨しこと年々なり。余固山水に耽の癖あり、ゆゑに遊心勃々たれども事に紛て果さず。丁酉の晩夏遂に豚児京水を従て啓行す。始には越後の諸勝を尽さんと思ひしが、越地に入し後、年稍侵して穀価貴踊し人心穏ならず、ゆゑに越地を践こと僅に十が一なり。しかれども旅中に於て耳目を新にせし事を挙て此書に増修す。百樹曰といふもの是也。
前編に載たる三国嶺の図は、牧之老人が草画に傚て京山私儲満山に松樹を画り。余越遊の時三国嶺を踰しに此嶺はさらなり、前後の連岳すべて松を見ず。此地にかぎらず越後は松の少き国なり。三国嶺を知る人は松を画しを笑ふべし。是老人が本編の誤には非ず、京水が蛇足なり。
山川村庄はさらなり、凡物の名の訓かた清濁によりて越後の里言にたがひたるもあるべし。然ども里言は多く俗訛なり、今姑俗に从もあり。本編には音訓の仮名を下さず、かなづけは余が所為なり。謬を本編に駆こと勿れ。
余也固浅学にして多く書を不読、寒家にして書に不富、少く蔵せしも屡祝融に奪れて、架上蕭然たり。依之増修の説に於て此事は彼書に見しと覚しも、其書を蔵せざれば急就の用に弁ぜず、韈癬するが多し。且浅学なれば引漏したるも最多かるべし。
本編雪の外它の事を載たるは雪譜の名を空うするに似たれども、姑記して好事の話柄に具す。増修の説も亦然り。
雪の奇状奇事其大概は初編に出せり。猶軼事有を以此二編に記す。已に初編に載たるも事の異なるは不舎して之を録す。盖刊本は流伝の広きものゆゑ、初編を読ざる者の為にするの意あり。前後を読人其層見重出を詰こと勿れ。
釋の字釈に作の外、澤を沢、驛を駅に作は俗なり、しかれども巻中驛澤の字多し。姑俗に从うて駅沢に作り、以梓繁を省く。余の省字は皆古法に从ふ。
巻中の画、老人が稿本の艸画を真にし、或は京水が越地に写し真景、或里人の話を聞て図に作りたるもあり、其地に照して誤を責ることなかれ。
老人編を嗣の意あり、ゆゑに初編二編といふ。前編後編といはず。
天保十一年庚子仲春京山人百樹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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