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木健作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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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癩 島木健作 1 新しく連れて來られたこの町の丘の上の刑務所に、太田は服役後はじめての眞夏を迎へたのであつた。暑さ寒さも肌に穩やかで町全體がどこか眠つてでも居るかの樣な、瀬戸内海に面したある小都市の刑務所から、何か役所の都合ででもあつたのであらう、慌ただしく只ひとりこちらへ送られて來たのは七月にはいると間もなくの事であつた。太田は柿色の囚衣を青い囚衣に着替へると、小さな連絡船に乘つて、翠巒のおのづから溶けて流れ出たかと思はれる樣な夏の朝の瀬戸内海を渡り、それから汽車で半日も搖られて東海道を走つた。さうして、大都市に近いこの町の、高い丘の上にある、新築後間もない刑務所に着いたのはもうその日の夕方近くであつた。廣大な建物の中をぐるぐると引きまはされ、やがて與へられた獨房のなかに落着いた時には、しばらくはぐつたりとして身動きもできないほどであつた。久しぶりに接した外界の激しい刺戟と、慣れない汽車の旅に心身ともに疲れはててゐたのである。それから三日間ばかりといふもの續けて彼は不眠のために苦しんだ。一つは居所の變つたせいもあつたであらう。しかし、晝も夜も自分の坐つてゐる監房がまだ汽車の中ででも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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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木健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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