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木しづ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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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嫂 素木しづ 小さなモーパッサンの短篇集を袂に入れて英語の先生からの帰り、くれてゆく春の石垣のほとりを歩きながら辰子はおかしくってならなかった。 今日ならって来た所の、フランチェスカといふわけのわからない女が、“What does in matter to me ?”と、“Not at all”以外に、なに事もいはず、常に怒ってゐるのか、真面目になってゐるのか、わからないやうな態度と表情をしてゐるのが、をかしくってならなかった。 そして彼女が嫂の態度に対する不満と自分をあはれむかなしさとが、すっかりそのおかしさのなかに入ってしまった。 彼女は、まだかつて嫂を思ふ心におかしさを思ったことが一度もなかった。 「フランチェスカは、家の嫂さんとおんなじだわ、『結構です』と、『どういたしまして』、以外になんにも云はないんだもの。そしていつも、おかしいことも、かなしいことも、面白いこともないやうに、むっすりと黙ってゐるんだから。」彼女は、そう考へて、おかしくってならなかった。そして、辰子は、顔にまでそのおかしさを見せながら、何の気がゝりも心配もなく、家の玄関まで来てしまった。 彼女は、手をかけて玄
素木し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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