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西清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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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辻野久憲君が亡くなつたのは一九三七年の九月九日である。早いものだ、それからもう十二年になる。 忘れえぬ友といへば、僕の生涯にもはやかなりの数にのぼる。なかでも年少の友の死は一しほ痛々しい。けれどその死者の記憶が、いつまでも鮮らしい傷口を開いてゐるやうな場合は、かならずしも多くはない。辻野君の死が、僕にとつてその稀な場あひの一つだつた。いやそればかりか、傷口は年々謎めいた口をひろげるのである。 これはどうしたわけだらうか。いま追憶の筆をとらうとして、つき当るのはやはりこの疑問である。だが分らない。謎は深まるばかりなのである。 ――亡くなつた辻野久憲は燃える熔岩のやうに美しい存在であつた。その夭折の痛ましさに、私は未だに追憶の筆も執れずにゐるほどである。彼はあるとき、作品にあらはれる自然描写は、いや応なしにその作家の神に対する位置を露はにすると語つたことがある。これは怖ろしいほど鮮明な言葉である。自然を天と地とに引き裂かずには措かない或るきびしさにみちた言葉である。…… そんなことを、彼が亡くなつた年の末ごろ、僕はやつと手帳に書きつけた。そこで何かしら筆が逡巡したらしく、二三行ほどぎざぎ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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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西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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