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村出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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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上賀茂のダムのあたりの河鹿のね老いには今やきこえすなりぬ 私が京都にきたのは、欧州留学から帰った直後の明治四十二年五月でした。いまから、もう五十三年も前のことです。 さっそく、京都大学教授として教壇に立つはずでしたが、当時は、いまと違って、大学だけは七月に学年が終わり、九月十日から新学年がはじまる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ので、三学期は教壇に立たず、教授会に顔を出したり、新進の人たちと話し合ったりしながら、東三本木の「信楽」という下宿兼旅館のようなところで過ごしました。 ここは、頼山陽のいた山紫水明処、別名を水西荘ともいった地の北隣で、加茂川の西岸にあり、川を隔てて東山一帯はもとより、比叡山、比良山が一望できるところでした。また、このあたりは、幕末から明治にかけて文人墨客が多く住まいしたところで、対岸には漢学者梁川星巌や、陽明学者春日潜庵の住んでいた家がみえたほか、南画の大家富岡鉄斎、越前の国学者橘曙覧(井手曙覧ともいう)などもおりました。いまは、すっかりかわって、東三本木にそのおもかげはなくなりましたが、当時は、柳暗花明の風流のちまたであったわけで、明治末期の風流文学史になるところが、あち
新村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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