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田泣菫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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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본어)
西大寺の伎藝天女 薄田泣菫 私は西大寺をたづねて、一わたり愛染堂の寶物を見終つた。 「寶物はもうこれでお終ひどす。」 と、ぶつきら棒に言ひすてたまま、年つ喰ひの、ちんちくりんな西大寺の小僧は、先へ立つてさつと廊下へ出掛けて行つたが、つとまた後がへりをして、 「あ、忘れとりました。此處におゐでやすのが、伎藝天女さんどす。」 薄闇い片隅に向き直つて、小生意氣に大人のやうにぐつと顎をしやくつて見せる。 それは佛像だの、位牌だの、ごたくさと置き竝べたなかに、煤塗れになつたちつぽけな御厨子で蝶番ひの脱れかかつた隙間から覗いてみると、何やら得態の分らぬ佛體がつくねんと立つてゐる。屈み腰になつてじつと見入らうとするのを、突立つたままもどかしさうに見てゐた小僧は、さすがに氣の毒になつたかして、 「あ、一寸好い事がおすさかい。」 と言つて、すばしこく香盤の側へ飛んで行つたかと思ふと、にこにこもので燐寸を弄くりながら歸つて來た。默つて一本を磨ると、黄いろい光明がぱあつとあたりに射した。 塗の剥れかかつた扉の影を半身に受けながら、輪郭のはつきりした顏が、くつきりと御厨子の暗に浮出して來た。切長の眼は心もち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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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田泣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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